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68711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엉덩이 이름쓰기계의 한석봉이라고 할 수 있음 스스로 만족스러운 성과라서 오늘은...
-
1차 추합 몇 명 돌았는지 아시는 분있나요
-
빨간오리불고기에 밥 비벼 먹고 싶네
-
일어낫어요 1
잏어나지마자 호떡이 땡기네
-
200렙 찍고 아케인리버에서 아무리 몹 잡아도 경험치 ㅈ도 안 오르길래 때려칠려...
-
일종의 표본 분석이지만 표본 '분포' 분석이라 할 수 있을 듯 당장 나도 나군에...
-
위로 어디까지 봐야하는지 등 막연하고 10일 중에 7일 들어오면 0.7명으로 치고...
-
에타 포함 커뮤 메타는 도돌이표기 마련인데 의외로 이 무용론은 자주 안 보임 예전에...
-
A코가 세 번째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하지만 나에게 감히 기회는 없겠지 B코는 두...
-
뭐 하려하면 whats app인가 하라는데 ㅅㅂ 그딴 걸 한 적이 없는데 이걸로...
-
어때요 8시반에 일어나서 물 끼얹고 잠깨는것임요
-
삼반수각인가
-
고려대 건사환이 고려대 전체 (문이과 포함) 학과중에 어느정도 인가요? + 요새...
-
go back해야될거같음뇨 오르비때매 또 수면패턴 깨짐뇨
-
현역 백분위: 73,80,2,65,86 (43343) 재수 백분위:...
-
새벽 노래 추 0
ㅜㅜ..
-
걍 재밋어보여서 gpt로 글 학습시켜서 복붙만 하는거임 ㅇㅇ 티가 좀 나지 않음?
-
진짜 내가 2달동안 연구한 내 방법론을 방치하는 게 너무 분하다 무료 과외라도 해서...
-
진짜암기가끝이업서 10
사실 암기를 잘 못해서 더 고생을..
-
고속으로 3
노랑만 세 개 쓰면 오바임? 이번에 가긴 해야 해 ㅎ… 노랑 초반이긴 해
-
여권->신분인증용도로 필수 근데 파랭이 여권 보니까 안에 막 백제금동대향로,석굴암...
-
공하싫 6
아
-
한 번 하면 계속 쳐다보게 됨
-
924.60->929.68 인문계임 ㅋㅋ
-
시리즈 1부터 4까지 어제부터 시작해서 달리는중...근데 이젠 자야긋다 너무 피곤혀
-
애타게 기다리는중이란다
-
사람들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면 급현타오는 듯
-
920점으로 낮과 스나 가능할까요?ㅜ 학과 정말 상관없다면요...
-
고속 영어 2로 바꿔보니까 저는 연대랑 고대 대충 비슷하게 나오는데 올해 연대...
-
원래 생명공학과 지망이였는데 생명공학이 없고 생과 vs 화생공이길래 어디가 더...
-
여르비 ㅇㅈ 8
특정당할까바 몇개 가림
-
텔그 색깔 0
연초면 무조건 추합인가요? 연초인데 최초합없나요?
-
형 치킨에 맥주먹고 기분좋아져서 새벽에 스카와서 음주공부하는 중이다. 낭만있네 다들 열심히살자
-
ㄹㅇ
-
나이계산이 안되네
-
삼반수 할까요 3
현역,재수 모두 언미물화였습니다 2406 22463 2409 44453 2411...
-
왕복 3시간 정도? 편도로 네이버 기준 1시간 10분이면 할만한가요?
-
자퇴 안하고 정시준비하신 분들 어떻게 안 놀고 계속 공부하셨나요? 5
일반고 예비고3입니당 2학기 내신을 말아먹어서 학교 다니면서 정시 준비도 같이...
-
올해가 2주도 안 남았구나
-
고2 때 수1 수2 확통 배우고 고3 때 미적분, 기하 동시에 배우나요?
-
저런 사람들이 오르비를 할 이유가 없는데 입시정보 얻기 + 기만용..?
-
잔다. 6
자라. 캬캬.
-
카라바오 가즈아 톹햄 이겨라 근데 다음은 그럼 북런던인데 4강딱인가
-
6시~ 7시
-
한양대 에리카 자율전공학부(자연) vs 단국대 죽전 컴퓨터공학 둘 중 뭐 선택하는...
-
탐구 ㅈㄴ 고민인데 21
그냥 대학에서 과탐 오지게 폭격해주먄 좋겠다 그럼 선택없이 강제 ㅆㄱㄴ인데
-
진학사 업뎃 전에 해볼려는데 지금 메가가 문자인증이 왜 안되는지 ㅠ
-
부산대 기숙 0
기숙사 꼭 들어가야하는데 1지망이 5칸 추합이라서요 ㅜㅜ 진학사 5칸추합이면 최초합...
연초가 4~5칸+임
연초인데 3~4칸인 경우는 드문케이스일까요??
약간 이해가 잘못 된 것 같은데,
서로 다른 정시분석 도구의 결과값은 상호 비교가 안 됩니다.
각자 서로 다른값입니다.
연초가 4~5칸+라는 거는
연초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서
진학사의 4~5칸을 보는 것과 비슷한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이지
고속 연초가 진학사 5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속성장분석기는 논리적인 계산에 의한 '예상 결과'이고
진학사는 실시간 모의지원을 통한 '시뮬레이션 결과'입니다
산출 방법부터, 사용 데이터, 사용 알고리즘과 노하우, 결과값 모든 것이 다른 겁니다.
그래서 직접 표본분석을 하라고 하는 겁니다.
이론과 실시간 모의지원의 괴리를 간파하고
그 가운데서 실제 정시에 나타날 흐름을 잡기 위해서
대충 50~80%정도 된다고 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