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ㅈ 6
재탕입니둥 맞팔좀 해주세요
-
ㅈㄱㄴ 이제 토익 공부 시작해야하는데 귀찮다
-
플리 정리 언제하지 11
천곡은 너무 많은데 하아..
-
아니면 걍 금테 수가 적은거임? 또치 정벽 예외
-
mbti는 너무 뭐가 많아
-
ㅇㅂㄱ 6
-
친구가없군 9
친구가없어
-
(반팔이랑 팬티만 입으며)
-
하겐다즈 먹고 싶은데 13
-
그 성적표 팔아먹으면 될듯 한 백만원정도면 사갈사람 많을거같은데
-
진짜 어케 안 되냐 학교 좀 가자 야발
-
ㅈ반고는 서울대 의치한 전멸임
-
사랑했다 이년아..
-
전 일단 안할거임 보기만 할게요
-
옯스타 말고 10
ㄹㅇ 인스타끼리 맞팔하실?
-
순간아 멈추어라 7
너 정말 아름답구나
-
뻥임뇨
-
커플뱃지하고싶다 8
난 왜 설뱃리 없을까
우리의 범위가 어디까지일지도 생각해봐야하고요
우리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내가 가지게된 생각조차도 시발점은 마치 어른이 애기를 쉽게 속이듯이 고지능자의 무리가 만들어낸 환상일지도 모른다는 것도 생각해봐야하고요
우리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것이 "나한테" 좋은건지도 생각해봐야하겠지요
이런 과정 자체에 나는 인간으로서 모멸감을 느꼈고, 끝내 나는 생각하기를 멈췄어요.
제 생각도 결국엔 여러 힘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