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작살난거 같은데

근데 생각보다 3프로 5프로가산이런거크던데 5

내년 과탐이 나을수도 있지않을까 사탐 너무 꿀통소문나서? 

고1때부터꿈이 4

뱃지 달고 활동하기였는데 꿈을 이룰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시험까지 몇시간 안남았는데 5

밤은왜무한할것같지 

진심이 넘 싫어 어제 밤세웠어 4

새로 산 바지 그건 내 잔고 텅 

대학1년 다니고 재수 4

일단 저는 스카이가고싶어서 고3 6월까지 열심히하다가 그 후에 펑펑 놀아서 수능... 

진학사 성적 훔쳐보는데 5

54 100 2 98 96 봤다 이분 뭐임.. + 89 96 2 45 92 이분은또머임.. 

아주대 공대 붙고 기뻐하는 걸 보니 9

많은 생각이 드는구나 이제 새로운 시작인데 시작이 너무 늦었구나.. 

저희 닉언은 좀 하지 말죠 7

어느순간부터 너무 당연해진 느낌이.. 

6칸 정도면 ㅇㄸ여 5

지금 생각해뒀던 곳 중에 6칸 그 이상은 없는데.. 울고싶다 

쌍놈의새끼야 7

걍 불러봤다 이제 다시 가라. 

버거킹 와퍼주니어 먹고싶다 3

네. 

프리텐더만 들으면 눈물이 나네뇨 6

ㅠㅠㅠㅠ 

이재명 당선+지거국 지원+지역인재 노리고 2

부산대 갈만할까 

예뻤어~ 8

날 바라봐주던 그 눈빛~ 

근데 가슴 키울수있긴함 10

벤치프레스, 체스트프레스, 푸쉬업, 플라이 등등 ㅇㅇ 

ㄹㅇ찐따인스타를 못봣구나 12

노비 ㅇㅈ 8

토스가 나보고 노비래 

골라주세요 10

한양여대(전문대임) 다니면서 반수 vs 쌩재수 원래 우울증 있는데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걱정임 

코 세게 푸니까 코 속에서 똥냄새 남ㅋㅋㅋ 11

어그로 죄송띠.. 현역은 수학 기출이랑 n제 보통 몇월쯤에 끝내나요?? 

누가봐도 기만인데 10

계속 호소글을 싸니까 업보빔맞고 이번 수능에서 꿈을 못이뤗겟지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