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하러 갔다왔어요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668221
아니 가격이…
재수하는 비용보단 싸다고
부모님이 위로해줬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대식 704.84인데 연대 경제나 응용통계나 상경계열 진짜 미친듯이 가고싶음...
-
내년 과탐이 나을수도 있지않을까 사탐 너무 꿀통소문나서?
-
고1때부터꿈이 4
뱃지 달고 활동하기였는데 꿈을 이룰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
밤은왜무한할것같지
-
새로 산 바지 그건 내 잔고 텅
-
일단 저는 스카이가고싶어서 고3 6월까지 열심히하다가 그 후에 펑펑 놀아서 수능...
-
54 100 2 98 96 봤다 이분 뭐임.. + 89 96 2 45 92 이분은또머임..
-
많은 생각이 드는구나 이제 새로운 시작인데 시작이 너무 늦었구나..
-
어느순간부터 너무 당연해진 느낌이..
-
지금 생각해뒀던 곳 중에 6칸 그 이상은 없는데.. 울고싶다
-
끊인라면vs컵라면 13
ㅇㅇ?
-
쌍놈의새끼야 7
걍 불러봤다 이제 다시 가라.
-
네.
-
ㅠㅠㅠㅠ
-
부산대 갈만할까
-
예뻤어~ 8
날 바라봐주던 그 눈빛~
-
근데 가슴 키울수있긴함 10
벤치프레스, 체스트프레스, 푸쉬업, 플라이 등등 ㅇㅇ
-
노비 ㅇㅈ 8
토스가 나보고 노비래
재수학원 두달치
오
정확
해요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교정하고 재수도
시켜주신대요?
재수는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