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차 말하지만 집에서 본 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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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실력이 아님뇨
저도 23수능 집모로 풀었을 땐 호머 거르고 설대 안정권이었다고요
+ 학원에서 보는 모의수능도 방심하지마십쇼
긴장 정말 안 한 편이었는데도...진짜 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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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704.84인데 연대 경제나 응용통계나 상경계열 진짜 미친듯이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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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부터꿈이 4
뱃지 달고 활동하기였는데 꿈을 이룰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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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왜무한할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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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바지 그건 내 잔고 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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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스카이가고싶어서 고3 6월까지 열심히하다가 그 후에 펑펑 놀아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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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2 98 96 봤다 이분 뭐임.. + 89 96 2 45 92 이분은또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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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인라면vs컵라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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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갈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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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슴 키울수있긴함 10
벤치프레스, 체스트프레스, 푸쉬업, 플라이 등등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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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 ㅇㅈ 8
토스가 나보고 노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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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요 10
한양여대(전문대임) 다니면서 반수 vs 쌩재수 원래 우울증 있는데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걱정임
고능아왔다
이건 역의 경우인데
현장감이 어나더임뇨.......
혀녀기 무서버뇨
무서버하셔야함뇨
평가원 모평조차 의미없다고 하는 판에 집 모의는 그냥 가치가 없음
평가원 모평이라도 내 실력이었으면 이미 의대가서 졸업까지 함 ㅅㅂ
결국 모든 게 수미잡인 것을...
나는 딴거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