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789칸 뜨는데

중간고사 망칠줄알았는데 6

그래도 괜찮게본거같다.... 안심이되네요 ㅠㅠㅠ 

기차 지나간당 6

칙칙폭폭 

예쁜 과외쌤은 최악이라면 8

나는 최상의 과외 쌤이 될 수 있겠군뇨잇쿵쿵따 

방 대거 정리하고 있는데 7

사놓고 손도 안 댄 수많은 문제집들과 뽑아놓고 보지도 않은 수많은 기출문제... 

근데 가끔 ㄹㅇ로 자기 내신 괜찮은지 모를때있음 7

저도 내신 1초반 처음 받앗을때 이게 어디정도 갈수있는 내신인지 몰라서 ,,옯비에... 

이과생인데 국어 영어를 겨울에 해야하는 나 6

올수 88 98 2 91 97 국어 영어만 잡아도 라인 확 올라가겠다 애효이 

대학 갈곳이없어 5

ㅜㅜㅜㅜㅜㅜㅜㅜ 

반수라 어느 학교 이하로는 안 갈 예정인데 5

다군 2~3칸 스나 vs 안쓰고 치킨 사먹기 

의대 일반적 인식으론 지거국의>삼룡의임? 6

의대 잘 모르는 일반인이라고 가정! 

수학 3등급은 2등급이 과외하는 게 맞음 5

1등급 과외쌤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진학사 관련 칼럼들을 보면 5

미시적으로는 내 앞에 있는 상위표본들을 보고 그 표본들의 점수를 확인한후 얘가... 

이대는 대체 어디 라인임? 사람마다 다 달라서 궁금 5

객관적으로 

성글경식 657 합격 가능권인가요ㅠㅠ 4

4칸떠서 너무쫄리는데 가능????????????? 1128명중 518위임 

과외쌤이 배꼽티 입고 가르쳐줬으면 좋겠다 5

이왕이면 언더붑으로.. 

기만 하나 투척 4

본인 종강함 

지금 진학사 4

지금 진학사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목표대학 반영비,백분위 과목별등등 4

이런건 세심하게 알아둬야겠죠? 

난 그래도 자식 낳을듯 4

사랑의 결정체잖아 

근데 서울대 말고 전과목 보는 학교 없죠? 4

교과에서묘 

한서삼갈바에는 지거국 가는게 3

낫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