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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호감임 ㅇㅇ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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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어릴 때 처음 반한 애니 캐릭터 적고 가 10

난 일단 하울. (카제하야 미안.) 

지금 번장에 25컨텐츠 떨이 많나요? 7

깔아보려고하는데 경기남부에 많으려나 

사실 통속의뇌가 아니라면? 4

우리가 실시간으로 정말로 실제 인생을 조지고 있는거라면? 

수시러들 경한 vs 지방치 하면 7

경한감? 

전에 화1 50점 나온적있었는데 6

내신에서 

사실은 진학사가 짠게 아니었다면 4

사실은 진짜로 칸수가 망한거였다면 

교원대vs건국대 4

어디가 좋아보임? 건대 교육공 쓸듯 학비차이+교원대 숙식제공 무시 못하겠음 근데 시골은 가기싫어 

수능판뜨기로 했는데 그냥 수능더치라는 4

사람들도 있네요 편입이나 다른쪽으로 진로 틀려고 마음 굳혔는데 편입 관련... 

근데 예전엔 담요단 사탐 욕하는 레파토리가 6

꼭 대표적으로 생윤 들고와서 저딴 문제같지도 않은 것들로 1등급 날먹하는거... 

이 틈을 틈타 공뭔 질문받습니다 5

한달도 채 안되서 수습기간 들어갈 예정 아직은 백수 직렬은 교육쪽입니다! 현재는... 

나군 고민 4

가군에 고대 4칸 다군에 성대 반융공 6칸 쓰는데 나군에 성대랑 설대 고민돼요..... 

시대 수학컨중에 엑셀<—-이새끼 푸는 사람 있음? 7

일단 저는 가끔 풀다가 열받아서 거의 유기하긴함 ㅈㄴ 어려움 ㅠㅠ 

아 생윤할까 5

정법너무고인거같애 

번따당함 4

흐흐 

일본이 빠진 이기상쌤의 반응 4

크흠 

경제 고민하시는 분들 7

그냥 하십쇼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뻥튀기가 너무 심해요 23수능이 제 현역 시절인데... 

과탐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4

건대가 사랑스러운 이유: 통합변표에 과탐 가산점 없어서.. 

고학부 불합격권 ㅠ.ㅠ 5

힝힝 

3퍼 가산도 교차 못들어올 수준이던데 5

물론 메디컬같은 라인에선 국수로 압도하는게 되지만 그냥 일반과에선 한급간을 포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