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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새벽ㅇㅈ 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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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랑 비슷한건데 그런 양반이 수학 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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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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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떡밥도 몬따라가는데 오프라인은 진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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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칸예 보고 옴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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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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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ㅇㅈ하는데 7
혹시 지인들이 보면 어쩔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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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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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으로 먹는거보다 밥그릇에 물떠먹는 게 더 맛있음 약간 약수떠먹는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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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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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라면 어디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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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여르비도 아니고 특정해서 뭐할건데 특정당해도 디메리트가 없음 그냥 좀 쫄릴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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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큼 가성비 좋은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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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리운 새기.. 12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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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름이 1인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의 네 변의 길이의 곱의 최댓값을 구하여라.찍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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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오늘도 안암 방향으로 기도하고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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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이론인데 인간은 경험한 것에 대해선 무조건 편협한 시각을 가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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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해다오 8
내 위장을 자극하지 말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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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상까지 4시간 남았는데 주방가서 파스타 볶고 불쇼하고싶음 배고파
뀨뀨대 라이프 어때요
수시러 존경합니다 ㄷㄷ
2.자신의 메타인지? 능력을 의심하지않는법
1.부족한부분을 파악해서 보완하는 방법
2. 사실 의심을 아예 안 할 수는 없지만 문제 해결을 시도했을 때 어느 정도 성과가 있으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은 느낌이 들어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단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서 결과가 나아진 것을 확인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1. 저는 수학 과탐이 다소 부족한 편이라 중점적으로 공부했었는데
일단 기출위주 + N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들을 유형별로 기록했고, 여름방학 즈음에
오답 + 풀이 과정에서 자주 이용되는 방법들 정리 + 다른 새로운 문제들을 풀면서 체화
를 각각의 유형에 했어요
계산 실수는 제가 분수 계산을 자주 틀려서 그 부분만 의식해서 한 번씩 더 확인하는 식으로 줄였어요
지나친 검산보다 이쪽이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요약하면 본인의 공부 자체를 통계 내듯이 정리하면 잘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잘 보여서 보완이 편한 것 같아요
완벽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대략 경향성만 체크하는 정도로도 도움이 많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