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를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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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한번더 하면 오르겠지
몇점 받겠지
그 대학 갈 수 있겠지 하며 시작하지만
사실 이럴 확률보다 시간과 돈을 쏟아도 작년과 달라진거 없는 성적(특히 국어)을 마주칠 확률이 훨씬 큼
특히 현역들은 본인의 가능성을 과대평가 하지말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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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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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랑 등수보고씀 그래서 거의 문열고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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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8
일케 써도 될라나 고대가 너무 지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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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과 전공 + n년 의무복무 의대 정책은 알다가도 모르겠네 의사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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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 맛입니다... 한과목은 버렸어요 결국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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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르비인데 5
성비 균등하게 나오는데에 나도 한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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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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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뻘글 잘 쓰는 옯창이라 좀 많이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팁을 드리자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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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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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과탐 두 과목 듣는다 치면 매주 4x2=8만원씩 내시는거임 ?? 이게 교재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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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국어 시기에는 향가의 '月羅理'라는 표기를 바탕으로 'ᄃᆞ랄' 정도였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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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필요하신분 15
선착순 1명 얼마안되지만 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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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실차로 인한 2위지만 바셀보다 한경기 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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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질받 10
시험기간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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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능에나오면 정답률 1퍼 아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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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함. 갓갓갓갓갓 스펙으로 가는 곳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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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방 물어봤는건 호불호 너무 탈거라해서... 한 50 전후도 괜찮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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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능함? 80 100 98 98인데 현실성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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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프사분 5
저랑 님이랑 성적 큰 차이 없어 보이는데 전 이렇게 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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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5
탐구 선택에 대해서 고민이 너무 많아서요.. 내년 수능을 치는 재수생인데 과탐을...
맞는말 그래서 나는 국어 공부 10시간도 안하고 수능봄.
어...이건 좀 아닌거같은데요
너무 스스로의 가능성을 저평가하셨던 게 아닐지
대신 미적 100 맞아서 만족함. 전 충분히 성공한 입시라고 생각함
스스로 만족하셨다면 오케이죠!
ㄹㅇ 주변에 확 오른애들 진짜 거의 없음
그냥 수험생으로서의 자격때문에 사회로부터 보호받으니까 사회로 안 나올려는거 같은 사람이 보임
ㄹㅇ 나빼고 오른 애를 못봄..
국잘인데 탐구하나 망했으면 재수 ㄱㅊ나요
국잘이 1등급 이상인거면 이론적으론 제일 좋은 케이스네요
국어 백분위 98
수학 영어 2등급
탐1 3등급
탐2 백분위 99 입니다
저랑 제친구 1명 빼고 확오른 케이스가 없음요
오히려 유지나 떨어진얘들 더 많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