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알바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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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최저시급을 주고 이몸을 부려먹겠다는 건가<<<
이 마인드라서 꿈쩍도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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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꺼1져 18
내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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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2
얼굴이항아리다 이정도못생김이면합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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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
저녁메뉴추천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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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3
왼쪽이 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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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즌 17
거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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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1
오랜만에 오르비들옴 대학 또 합격하고나니.. 재밌는게 많다 다들 집밖을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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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주의))))ㅇㅈ 19
곽튜브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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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증함 ㅇㅇ 12
현재 내 책상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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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3 11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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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구해요~~ 16
시경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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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남 가능? 14
사실 시력 좋은데 너드남 되고 싶어서 안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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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화생공에 반수해서온05면 거의특정될꺼같은데 만나서아는척하면 밥한번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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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면 확통 다 맞아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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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해봐슨ㄴ데 안옴 구라엿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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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충전하고 가세요 12
전 얼굴도 못생겼는데 머리까지 나쁜 3수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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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세울건 이제 11
롤체티어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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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텔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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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7ㅐ추 속도 뭔데 13
약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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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난사진이 14
펑펑펑 이런거밖에없어
그렇게 최저시급보다 더주는 고깃집 알바를 해버리고 마는데...
헉
백수지원금 없나
ㄹㅇ
카드값,폰 요금,대출 생각하면 안할수가 없을텐데
그냥 지출줄이고 용돈받은걸로 연명함,,
영어과외 하시죠
제가 영어를 체계적으로 배운게 아니라., 잘가르칠수 있을지 고민임뇨만약하면 초딩상대로 영어회화과외 같은거나 해볼지 고민중
회화가 좋은듯요
비슷하게 해외 살다온 입장에서 문법 이런건 가르치기가 너무 빡세서…
물론 전 영어과와 제대로 해본 적은 없지만
그렇네욥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