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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어떤나쁜일이일어나고 친구또는가족이 나의심하는래퍼토리임 아니라고해도 꿈에서끝까지믿어주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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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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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8
삼설수대다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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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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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사람있으신가요? 일단 저는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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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함?ㅋㅋ 11
남들보다 늦게자는데 공부하는것도아니고 겜하다 늦게자는 '나'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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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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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학교에서 추면 보내준다하면함? 전교생이 모두 기억할것임 의치한약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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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려 15
잠이 전혀 안와요 계획대로 밤 샐 수 있겠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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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질문해주냐...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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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일하고올게 8
제밋는글써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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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판까지는 그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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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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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하나 올리는대신 고추길이 1.5cm 감소 9
하면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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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인재 가지고 있는 애들이 다른 지역인재 개사기라고 나한테 욕을 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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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와서 잔 다음에 다시 밤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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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 윗표본들이 들어옴 나는 제작년에 겪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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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수학 문제 해설 보려 하면 It is too trivial 이지랄 욘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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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하나도 안궁금한데 질문 안달리면 불쌍하니까 물어봐주는 티가 팍팍남
재수는 쌩재수 ㄱㅊ다고 보시나요? 부모님이 웬만하면 반수하라던데
여유만 있다면 반수보단 쌩재수가 낫다고 봅니다... 지금 걸 수 있는 대학이 정말 마음에 안드신다면
요즘은 1년정도로는 실력 올리기도힘든듯
근데 지금 아예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라 딱 마지막 그 한끗차이로 계속 못올라가고 있는거 같은데 아....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점수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올해 수능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원점수 95 97 100 41 41 이었습니다
와 탐구가 너무 아쉽네요
국수는 정말 잘 보시는데
학점 다 버리고는 힘드나요
뭔가 유혹을 떨치기가 힘들 것 같아요.... 생각보다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에너지 많이 잡아먹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