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능에 정치학 가나지문 나와도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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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파시즘에 대한 여러 서양 학자들의 견해
(나) 동아시아의 근현대사에서 드러난 파시즘
2206 재이론, 2511 개화 생각하면 가능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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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미로운 목소리로 알앤비 노래 부르는데 내 자작곡이었고 가사가 스자 노래처럼 섬뜩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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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학사 끝까지 보고 판단해야겟지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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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업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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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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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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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8시쯤 취침 4시 기상 미라클 모닝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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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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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극장판 하나 다보면 퇴근이겠다! 생각했는데 다 5번이상은봐서 질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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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의미로 우와임 아니 어떻게 올린거지 설경 존나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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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영어 상평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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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한친구도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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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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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너무 아픈데..?어제도 자다가 깸 너무 아파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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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생각하심 고3 1년동안 교육청 평가원 다 1,2엿는데 수능때 4떠서 큰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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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은 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고.. 사실 25년꺼 풀었었는데 별로인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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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순간이한두번이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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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이랫는데 끝난직후에는 와시발 이거올릴수잇냐 이래서수능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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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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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47점 2등급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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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인데 오르비식말고 현실에서는 잘한거 맞지?
난 그냥 과기 가나나와서 문과 다쓸어버리면좋겠음
올해 내는 꼬라지보면 절대 불가...
확통 사탐 대놓고 밀어주겠다는 느낌이 매우강함
기술 가나면 배경지식 없이 될 거 같은데
배경지식이 어디든 필수 인 건 아닌데, 특히 베이스가 약한 친구들의 경우 기술 지문을 보고 겁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과를 쓸지 않는다가 국어 출제의 목표라.
18년 11월 수험생들의 피로 쓰인..
제가 그 수능 응시자여서 하는 이야긴데
1. 그 수능 자체도 이과 학생들에게 유리하지 않게 그 문제만 과학 내용으로 냈다.
2. 그러나, 31번이 너무 물리를 알면 바로 맞출 수 있는 내용이었다.
3. 허나, 이전 기출 비문학에 나온 소재긴 하였다.
뭐 이런 생각이 있네요.
(전 그 문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