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살 땐 낭만이 잇엇던거 같아요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603124
연락할 수단 아무것도 없어도 때 되면 하나 잇는 놀이터에 다 모여서 놀고잇엇고
누구 하나 없으면 집으로 찾아가서 부르고 그랫음뇨.
초2때엿는데 이 때 놀다가 10시 반엔가 집에 들어가서 혼난 기억도 잇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양대 인문논술 후기임. 대충 질문 답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시험 본지 꽤 지나서...
-
빵수날, "내가 써봤자 얼마나 쓴다고... 논술 쩨끼고 친구랑 축구보러 가기로,...
-
설마 혼자치진 않았겠죠....?
-
분명 오르비분들중에서도 한양대에 합격하는분이 계시겠죠? 한양대지원 안했는데 괜히...
-
수리는 2번 멱급수로 풀었는데 틀렷을까요..?ㅠ 답은 다 맞았구요. 저는 인문이...
시골<< 시간이 느리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