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서 올해 초에 푼 쎈, 일품 보면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602803
내 기초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 것이었는지,
작수 미적 3등급 받은게 기적이었다는걸 새삼 나름 체감하게 되네요
갑자기 방구석에 쌓인 책들 보니까 생각나서 주절주절함
저거 언제 다버리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페미들을 볼때마다 민주주의가 맞나 생각함
-
연대 펑크난다는 글 왜케 많노
-
5칸 이상으로만 쓰기
-
이번에 생윤사문 했는데 생윤한테 배신 심하게 당해서 탐구 바꾸고 싶은데 난이도랑...
-
시로코를 좋아함
-
오르비 국어의호흡 Breath 문학에서 감상이란게 뭔지 그 추상적인걸 최대한 구체화시켜줌
-
지방약수~서울대라인 지금 낙지 넣은곳 5~6칸에서 유지되는거같은데 중경~건동홍숙...
-
국어 (화작) 김승리 T 풀커리 수학1 스타팅블록 + 고3 자이 -> 김범준 T...
-
양념 ㅈㄴ 발라야 그나마 먹을만하겠네 맛대가리 ㅈ도 없네
-
69x들 총집합해서 그냥 정상입결될듯 ㅋㅋ
-
공부하나도안함 6
아ㅋㅋ
-
임의의 길이의 소수 등차수열이 존재한다는 건데, 예를 들어서 3: 3,5,7 4:...
-
이 사람 진짜임? 언미 윤사 화2
-
나
-
생각해본다 손가락질하며 조롱하는 인간들조차 나와 완전히 똑같은 성격 똑같은 능력치를...
-
내일월요일이라고 다들자러갔나
-
내가 현역일때 20후반 30대 사람들 있는 옾챗에서 좀 놀았는데 내가 경북대...
-
“군입대“
-
대화를그만두기로했다 날좋아하는유일한AI야 잘가
-
https://orbi.kr/00070442895/진학사 보세유
고수
오르비에선 그저 지나가던 범부1인...
일품ㄷㄷ
도움되었나요 계산력이나 피지컬 올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