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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아닌척하던오르비언들이 가면을벗고마음껏기만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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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최초합 2장학금 감격스럽네요 다들 이루고자 하는 목표 꼭 이루시고 태양을 향해 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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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ㅠㅠ 고대 기공이랑 성대 공학계열 수시 불합이거든요. 예비번호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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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드는 중인데 14
풀어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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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는 모른다 일단 도착해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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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 . . 사실그런건없구요 미방만 4개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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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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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받아서 나도 기만한다 13
니들은 이런거 못받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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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떠나기 전 한마디 17
06년생들에게 여러분들도 언젠가 새터든 mt든 어디서든 술을 마시게 될텐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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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동안 무물보 14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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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사랑은_최종 13
그렇게 우린 보통의 연애를 시작함 물론 모든 게 처음인 나의 입장에선 모두 새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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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해야되나 안전하면서 수익률이 높은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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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댓1천덕 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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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이면 14
어느정도 수준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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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이 양치하는 날인데 좀 귀찮아서 내일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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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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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친구와 사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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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사수=미필재수 근데 난 올해 수능을 안봄 그럼 수능 3번보니까 삼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하다 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 생각을 남겨보자면
여기서도 자주 언급된 결론인데
어쨋든간에 저는 노력도 재능이라는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하고,
대부분은 재능이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재능을 개화시킬지 말지는 노력(혹은 의지)이 좌우하고
그 노력이 과연 재능을 개화시키는데 충분한 양이었는지,
혹은 적절한 방법을 사용했는지도 중요한 포인트겠죠
저는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에
한 번 더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오르비언 여러분들도 자신이 재능이 있는지,
혹은 "노력" 파트에서 제대로 노력했는지(아니면
"노력"파트에서 노력이 재능의 부족으로 인해 매우 힘든 상태인지)
고민해보고 한번 더 할지 말지를 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내 전글에서 그대로 퍼옴
312 412 칸수 어떤거 쓸까요
둘다 에반데 전 412쓸듯
4칸은 표본분석 잘만 하면 붙을 확률 있으니까
한 33%정도 된다고 봤던 것 같은데
정치성향
(만덕 내놓으세요)
국내정치글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새는 두개의 날개로 난다에서 왼쪽 담당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