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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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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어른들입장에서는 수능을 11월에봤으니 이정도됐으면 "당연히" 결과가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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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5 미적 100 영어2 생윤 사문 94~97 언매는 10 미적 2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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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백분위 97 목표인데 확통이 맞음 미적이 맞음 8
미적 28 30 빼고 다 풀 실력은 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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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에서 걷고있으면 경찰이 잡아간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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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메타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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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확고해 약사 겸 변호사 아 ㅋㅋ 의대는 절대로 안가겠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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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재수 0
2025 수능 평균 5등급 나와서 재종에서 재수 준비하려는데 대치 vs 근처 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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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얘기나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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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간 질문 0
상상 한수 이감 셋 중 하나만 구매하려고 하는데 무엇이 가장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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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정도면 충분히 나쁜 대학이다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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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끝나고 물1 지1 하던애가 원과목은 너무 재미 없고 자기 수준에 안맞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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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발기 낮춰서 오르비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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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보라고 권유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재수하고 1년 기숙에서 개같이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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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를 선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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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현대시에서 뇌정지왔을때 안넘어갔으면 4등급 나왔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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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먹고 내일부터 돈아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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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이야기하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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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은 어떠셨나요? 1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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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질문좀 자주 해주라... 양심상 영어랑 물리만 할건데 너무 안올라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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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존나 개당황 언매부터 좆됨을 느낌 잊음을 논하고 똥칸보고 석나감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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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로 잘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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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4국어 풀면서 70분동안 어렵다고 전혀 생각안함 3
근데 10분남았다고 종쳤는데 할매턴우즈 반쯤 읽은 상태로 3지문 남으니 어려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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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국어 풀면서 느낀거 10
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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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있거나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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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기출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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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장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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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개뿔 ㅅㅂㅅㅂㅅㅂㅆㅂㅅㅂㅅㅂ 이 생각만 머리에 떠 돎 ㅈㄴ 쳐 어려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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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강사보다 성적 잘 올려줄 자신있지 않음? 난 최근수능본사람의 과외가 강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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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사교성 기르기용 동아리 있으면 좋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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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하지마세요 15
24 대비할 때 3점짜리 호머하다가 수능날 3점짜리 3개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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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너무 이르게 시작했나 놀수도 없고 차근차근 뭘 하긴 하는데 권태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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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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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했고 마지막으로 본 모고 고2 3모 322133이었음 이번 달부터 독재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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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별로 가능성 높진 않아보임 수요일부터나 좀 기둘려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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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미적 1컷 81-82일것이다 ~> 공1미3 84단 대거멸망 물리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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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래ㅅ다가 욕 존나 쳐먹지않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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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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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작으로 변별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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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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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발 벌써 19살이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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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팔 교대 진학사 200등댄데 300명 좀 넘게 점공했던데 0
254명인가 뽑는데 조졌다 시이익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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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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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감 어렵다는 소리 들어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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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남자임 18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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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등에서 30등됨 오류인가?? 표본 한명 줄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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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명1 내신 1학기 중간/기말 시험범위어디까지셨나요? 5
경험 한번씩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2학기때는 중간/기말 전부다 유전 포함됐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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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오르비 2년차가 된 18세 1.0린.... 그는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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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군중속의 고독인가
검머외는 몰랴도 기균은 있어야 하는듯여
저소득같은건 등록금 지원해주거나 인강패스 이런걸로 대체해도될듯
공부환경을 조성해주면되지 굳이 따로 뽑을필요는없는것같음
대물림되잖아요 가난이
악용사례들이 많아서...
지소득은 생계유지 못할 정도거나 고아면 그럴만도 하다 보네요..
인구도부족한데 재외국민에게 생명줄을 마련하는게 너무하지않나요
그 정도가 과할수는있어도
++
가난이 대물림되는걸 막는거죠
일반과 까지는 ㄱㅊ한데
막 재외국민으로 카의가고 이러면 좀 보는사람입장에서 좀 기분이 그래요
저는 저소득은 있어야한다고 봐요
단순히 돈이 없어서 학원을 못 다닌다는 것 그 이상의 상황적인 문제들이 정말 많아서... 저희는 직접 겪어보지 못해서 가늠할 수 없을 뿐이고, 윗분 말씀처럼 사다리가 존재는 해야한다고 봐요 사다리가 과하게 많지만 않으면 되죠
재외국민도... 해외로의 유출을 조금이나마 막기 위해 있는 게 좋다고는 생각하는데 현재로써는 문제가 많긴 하죠
전 오히려 일반 교과가 더 불합리할 수 있다고 봐서 ㅎㅎ...
근데 그래도 막 수학4등급으로 의대붙고 이러면 일반수험생 입장에서 석나갈수밖에 없음
어차피 해당인원 많지도 않은데 그쯤 무시해도 나라에 큰 타격아닐거라 생각함
소외계층을 아예 무시한다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그러니깐 더 큰 걸위해 작은걸 희생하는거죠
어짜피 모두가 만족할만한 대안은 나오지 않습니다.
더 큰 게 뭔가요 잘사는 친구들의 입시...? 잘 모르겠네요 사다리를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치우는 건 개인적으로 국가 운영 전반에도 일반적인 국민에게도 도움 될 게 없다고 생각해서요 뭐든 극단은 문제가 일어나기 쉽죠
제 생각은 충분히 적었는데, 조금만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세요 아직 정시철은 한참 남았는걸요 힘내세요
부러울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정도로 가난해지길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것만 해도 밸런스 패치는 잘 된 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지역둔재전형이라는 큼지막한 적폐를 두고 뭐라노.. 교수님 아드님 따님 입학시켜야 하니까 우리 개돼지들은 조용히 하면 된다
소외계층 건들시간에 농어촌아닌학교의 농어촌전형이나 걷어차지
진짜 실제로 가난한애들보면은 지원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이들게되어있음 걔네들 가난에서벗어나는거 쉽지않음
멀쩡한집안에서사는애들이야 그냥뭐 가난하면 일하면되는거 아닌가 에서 끝나지만 진짜 가난할수록 개막장의 상황이 연속이더라
돈이없는것보다 그냥 이런 삶이 있다고의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