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ㄱㄴ ㅈㄱㄴ
-
아오 진짜 3
나보다훨씬잘본사람들이 왜나한테ㄱㅁㅊㄷ이러는거임뇨 진짜열받아죽겠네정말
-
운 좋으면 다녔던 학교에서 수능 쳐서 장소 버프 ㅆㄱㄴ이다 (본인은 심지어 다녔던...
-
피오르 / 크럭스 둘 다 대기 걸어두긴 했는데 안 빠질 가능성도 있으니 다른 곳도...
-
근데 프사 다들 애니나 아이돌이던데... 전 애니도 안 보고 아이돌도 잘 모름요...
-
그냥 내가 잡이엇는데?
-
바로 메디컬 썼을텐데...
-
ㅜㅜㅜㅠㅜ
-
사탐 과목 추천 1
현재 과탐의 한계를 느끼고 사탐에 도전하는 군수생입니다 현재 2가지 경우를 생각하고...
-
아 추워죽겠네 0
제발 날씨 정상화좀
-
모고하방이딴거다필요없음 걍무조건수미잡이맞음 이번년도에확실히깨달음
-
경희대 / 한국외대 부근에서 적정 잡고 한양대 각 보이는 학과 중 1개 잡아서 스나...
-
미적1컷을 80으로 만들갯습니다
-
이게 “대구” “경북대”
-
난 6모만 잘봤었는데 15
수미잡이라는말이괜히있는게아님
-
연세대원주의대 동국대의대 동아대의대 합격했는데요, 연원의가 맞겠죠? 집은...
-
문과 44114 0
재수실패한 문과생입니다. 백분위는 국어(화작) 75/ 수학(확통)...
-
다들 들어가보세요
-
폰켜지는데 오래걸려서 사용시간 보장못받는다고 민원들어왔나봄
-
햄부거 시켰다 7
맥도날드 신제품은 다 먹어보는편
-
자기가 답변해준 학생이 커서 마스터계정으로 전환하면 그 마스터로 변한 학생의실명을...
-
예비27번 떴는데 많이 힘들까요?ㅠㅠ
-
공부하듯이 롤 하면 다이아 찍는데 얼마나 걸리려나 쓸데없는 고집 안 부리고 진짜...
-
ㄱ
-
독서랑 언매는 각각 25분, 20분 쯤으로 풀고 정답률도 괜찮은 편인데 문학은...
-
학점 얼마나 중요한가요..? 저공비행 하면 문제 생길까요..?
-
개뽀록회차긴하지만.. 경북대가기싫어
-
등장 5
바쁘니 퇴장
-
택배포장완 1
굿즈더보내기
-
그럼 다들 안녕 12
낼봐!
-
급함
-
다들 다,마임
-
생윤과외 세사과외 논술과외
-
사람 ㅈㄴ 많던데 한 5개틀린거같다 희망없나
-
딥변하다가 폰 낼수도?
-
화작 질문 5
과외준비 하면서 화작 처음 해보는데 화작 기출은 통합 이전 화작문까지 해야...
-
무슨 상이지 나는 11
문득새삼 궁금 얼굴은 이미 공공재니까 다 알듯..
-
한완기 어4들 밖에 안남아서 해결하고있는데 걍 안풀리는 모든 문제들이 대성, 메가에...
-
스피커로 애니보고 프로세카도 함
-
아 애니보고 싶다 12
대체 왜 이어폰을 못 쓰게하는거지
-
가채 성적은 이랫는데 실채에 수학 백분위 74뜨고 (마킹실수인지 정확히 몰겟) 다른...
-
난전화할사람없을거같은데..
-
과수면 뒤지겠네 0
하
-
한양의 1등좌도 그렇고 다들 어디로간거? 탐구 보정이 엄청 불리한거임?
-
농어촌이든 뭐든 선녀같다는 생각이 듦 인스타에 자기 고2 고3때도 맨날 여행다니는거...
-
저 여르비인데 16
질문받아요
mat fal ga neung?
넹
저도 맞팔 안될까요?
팔로우 중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시대 다녔어요? 어디서 공부했는지 궁금해요
현역에 지방이라.. 시대는 못다니고 라이브 듣긴했어요
공부는 자사고인지라 학교에서 했습니다
와 라이브는 좀 새롭네요 저는 고려를 1도 안했어서... 파이널 말고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더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이 더 안써져서...일단 전 강기원t 라이브 들었는데
수업 자체도 좋았고 매주 어싸가 나오니까 강제적으로 하게 되서 좋았던거같아요
이럴 때 답글은
엥 뭐야 개신기하네
파이널때 시대 모의고사만 사도 시대 컨텐츠 충분히 얻는 걸까요?
글쎄요... 전 그냥 라이브 들으니까 어싸 숏컷 서바 전국서바 등등등 다 오긴하던데
파이널 때 모고만 사도 할만큼은 오지않을까요?
ㅇㅎ 감사용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풀어요?
지금은 납치 결과도 확인했고 12월까지 놀고먹기만 할거같긴한데..
공부할때는.. 문제 수로 세기엔 문제마다 난이도 편차가 있으니 애매하고 하루에 수학은 3-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혹시 수학 킬러문제를 스스로 도저히 못풀겠는데 어떤과정을 거쳐서 스스로 풀수 있게 되셨나요?
음.. 중학교때 선행을 시작했던거같은데 그때부터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냥 끝까지 제가 풀려고 붙들고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모고를 처음 접했는데 킬러를 풀긴 했었습니다.. 킬러를 풀때 보통 가지는 생각은 문제에서 주어진 여러 조건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거기서 뭘 도출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또 결국 못푼 문제는 해설을 보고 어떤 조건 해석이 부족했는지 어떤 생각을 못해서 답이 안구해진건지를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