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고민중인데 도와주세요

롤도 스타마냥 민속놀이라 하면 안 되냐 7

너무 어려운데 좀 새로운 게임의 유행이 필요해 

14금 썰) 6

14살때 남자애들끼리 엉덩이 때리면서 놀잖음 중1때 눈에 뵈는게 없으니까 존나... 

솔직히 잘생긴것보다 설뱃 의뱃이 더 부러움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이 뭔데 야발 8

다 컷에 걸려서 2등급이라 7

조교도 지원 못하고 검토진도 지원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 알바 존나 안구해지네 인생 진짜…. 

술자리에서만난사람들 5

이랑 강의실에서만나도 인사해본적없음 

얼굴은 바꿀수 있어도 키는 ㄹㅇ 어쩔수없음 11

ㅠㅠ 

오르비너무많이해서벌받음 8

시잘 

솔직히 연예인급이나 의대가야할급 아니면 11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관리 차이 + 성격 차이 예아. 

님들은 연하vs동갑vs연상 5

전 동갑 아니면 연상이 끌리더라고요 징징거리는거 싫어함.. 

ㅇㅈ 10

어.. 얼굴이라고 할 게 없고 박살난 호박이...? 

난 대학 붙기 전까지 폐인으로 살 것 같음 8

지리퀴즈) 이 하천의 이름과 소속 행정구역을 밝히시오 11

의대급은 아니고 수의대급 10

이니까 수의대내놔!!!!! 

나는 오히려 부모님이 코 수술 장려함 9

근데 내가 걍 부작용이나 불편한게 많을거 같아서 안한다 했다 

2문제풀고 공부유기중 7

우으.. 

도태남 옯붕이 만나고싶음 11

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도태된걸까 

아직 나 아는 사람 있구나 5

한때 활발히 활동했었죠 

근데 나 입시글 거의 안 씀 5

이거땜에 팔로워한 사람들은 ㄹㅇ 후회할거임ㅋㅋ 

자신감 없는 남르비들한테 추천하는 거 있음 8

“1일 1번따.” 많이 시도해보고 많이 까이는 것도 은근 도움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