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들을 불러보자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12

뭔가 고3 이후로 부탁이나 만나자고 하는 연락을 하는 게 너무 어려워졌어요 

아 몰라 수면갬빗해 3

나의 젊음을 믿어 

연애고뭐고 다귀찮아 7

좋아죽는사람이 생기진않을거같아 

올해 입시 토픽들 13

올해 바뀐거 많아서 너무 복잡함.. 10월 이후로 아래 질문들이 계속 머릿속에... 

제 몸 증상 겪었거나 아시는분 계신가요 11

재수를 현역때보다 망치고 현역때붙은 숭실대 돌아가야될거같음 유급신청해놔서 1학년부터... 

걍 샌다 3

어제 8시간잤으니 반반 나눠서 4시간잔걸로,,,,, 

자고일어나니 수능날인거야 6

좋으면 싫으면 

밑에 지역인재 욕하지 말라는 글 13

논리가 이해가 안가... 인서울 수시애들보다 노력 덜해서 대학 가는 건 맞다.... 

먼가현실감각이안느껴짐 6

딱히수능을망한거같지도않움 사실수눙울친지도잚ㅎ르겟음... 

님들아 만약 정시 14

99 95 1 97 69 화1 생1 이면 어디 갈 수 있음? 생명..씹 

유명한 반수발사대 7

ㅈㄱㄴ 

소주 주량 투표 6

보통 대학생 평균이 어느정도인가요? 

(본인)오르비 추억 짤 꺼내기 3 6

그 시절 파랑테 하이샵 

다 먹ㄹㄱ고 아이스크림 먹을성데 8

추천해주세여 ㅎㅎ 

크리스마스에는 숙소값 배로 뛰려나 8

그러나 나에겐 안락한 서울 자취방이있지 근데 여친이없네 

근데 사문 말이야 11

아아 나도 사문을 했지만 뭐랄까 타임어택이라는 말을 쓰기가 흐으음,, 아아아아ㅏ... 

외않 자요? 4

시간이 만이 늗었는대.. 이재 자요.. 

수2 시작하려는데 4

수2 처음 시작하려고하는 고1입니다 인강으로 시작하려하는데 시발점으로 시작하면 어려울까요…? 

귀여운거 6

수학을 좀 잘하고싶음 6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문과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