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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다는건 아는데 그나마 과탐중에 제일나은거 추천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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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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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원자력공, 도시공, 유기나노공, 자원환경공 vs 서강 인문 복전 vs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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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나 전자 가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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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T 강의를 들으려 합니다 근데이제 수능땐 과탐 이슈로 물1 안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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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적 놏으신 분등에 비해 초라하지만 시대라이브하나 듣고 사탐런하고 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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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목표로 잡아볼만햇을텐데 현실은 어림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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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새로 사기 싫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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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거라고는 운전면허밖에 없는데 나머지 공인/비공인 L(숫자)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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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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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내신대비로 인강 고민(부탁드려요 살려주세오 선배님들) 0
강민웅 T 강의를 들으려 합니다 근데이제 수능땐 과탐 이슈로 물1 안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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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임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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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학금 기준은 충족함 장학금 안받으면 무조건 동대인데 받으면 고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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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과목이 대세라고 원장연이라 하던데 맞나요? 생2 개꿀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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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소프트웨어학과이신 분 있나요? 있으시면 질문에 답 좀 부탁드립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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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레드불 특별 규정및 세부사항 1. MATCH6 를 제외한 모든 경기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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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알려주 젤 어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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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같네 3
방금 이번 수능 국어 풀어봤는데 문학에만 시간 35분 써서 비문학에서 내용일치랑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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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만 보는게 아니라니 조금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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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라 슬슬 신입생 맞이 준비해야하는디 수시발표 다 끝남요? 정시지원은 언제부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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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고 2나와요 수능루틴 어려운가요?? 제가 영어를 엄청 못 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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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이 있을까요? 학종교과인데 수의대만 원하는데, 지거국 예비 40번대초입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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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붙엇는데 아직 환급기간이 아닌곤가?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채점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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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탐구 어려웠다지만 난 23수능 과탐은 아직까지도 넘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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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화그릴까 5
썰푸는 만화 그런거 재밋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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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지구온난화 대책 관련 개인적 부문 이행하면 몇 천만 CO2 가스 배출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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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갓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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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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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승리 6
하지만 씹창난 골결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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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트름 몇 번 하면 ㄱㅊ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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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중 3
20대 초중반을 이렇게 보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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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7+3 시대때나 고정 1등급 내지 만점 가능했지 요새처럼 비킬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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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ㄹㅇ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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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지리는 점 5
30-40에서 다 풀어서 33 37 틀려 놓고 듣기 -2 대의파악 -3(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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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벗어나고는 싶은데 막상 뚜렷한 목표는 없으면 0
걍 다니는게맞음? 남초집단 다니는거 존나적응안되고스트레스받는데 어차피 옮겨도 아마 동일과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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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올해 외무고시 1등 찍음 ㄷㄷ 정말 고시에 미친 대학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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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세잖아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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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입니다 0
아이고난1 아이고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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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패딩 이쁨? 12
팔뚝에 경희 로고 있으면 더 이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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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는 0
F들만 할 수 있는건가요? 저는 T인데 못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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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디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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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1
지금 진학사 수시 합격한 학생들 빠진건가요? 아니면 언제쯤 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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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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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friends with the monster that's under my bed 1
Get along with the voices inside of my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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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들도 다 하시나 20대후반~ 340대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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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고경제 1
선호도 면에서 차이가 있을 뿐 입결에서도 차이가 있나요?? 아 물론 반영비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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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들어서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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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융합형 경영학계 예비 몇 번까지 붙을지 자기 생각 공유 좀~부탁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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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대충 해결하면 될까요 요새 다시 많이 먹기 시작해서 조절하려구요
연계
꾸준한 라노벨 읽기
카이스트는 보법이 다르네
기출 정답 논리 파악
(올해 평가원 및 수능 문학 0틀, 이감 0-2틀 이하)
강의 들으심?
문학도 깊게 분석해야하나
네 전 비재능충이라서 분석 뒤지게 했어요
문학 = 강민철이 신
오......
수고하셨습니다 멋있네요
기출 분석
그 시대인재 김재훈?인가 그 선생님이 기출 중요시 여긴다고 들었는데
김재훈 듣고 9평 3 > 수능 백분위 99 뜸 언매 96점인데 그중 매체 하나 틀린 거 감안하면 많이 상승했어요 삼수했고 여러 국어강사 다 들어봤는데 김재훈이 신임 김재훈이 시키는대로 기출 분석 하면 문학 칼춤 춤
2틀
18, 33번
비법은 걍 양치기..
저는 연계 1순위
그리고 혼자 만들어놓은 강령대로 푸는 게 2순위
천천히 빨리 풀기
연계
그리고 감
0틀
비문학을 틀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틀 연계
이입하기
듄탁해 이런거 ㅈㄴ 보셨음?
ㄴ 강민철이랑 이정수 들음
0틀
그냥 선지가 튀는게 보임
이건 개소리다 이게 확 보이나요? 신기하네
사실일치 문제도 바로바로 보이시나요
사실일치는 읽어봐야죠 ㅋㅋ
완전 개소리다도 있고
얘는 좀 짜치는데? 가 많아요.
그리고 그부분 주변부터 읽고 걍 손가락 걺. 어차피 다른문제 풀면서 전체 읽으면서 확인사살 가능하니까.
예를들어서 선지가
1번 얘는 무조건 맞음
2번 얘는 체크 필요할 듯?
3번 뭔가 말이 안맞는데? 확인해봐야겠다
4번 얘 개소린데?
5번 얘는 맞는거 같음
옳지 않은 것 고를때 대충 이렇게 보여요 저는
이게 딱 보기만 읽고 작품 읽기 전 상태에요
0개
감상… 공감… 기출보며 선지 분석..
연계는 크게 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크게 강박x, 하면 좋은거 ㅇ) 10월쯤 문학 작품 1회독 했습니당
오 심찬우쌤 들으신건가요
기출이 중요하군요
네! 기출론자입니다.. 6•9평도 문학 0틀이었습니다
추가, 스킬적인 부분으로..
저는 시험장만 가면 느긋해지는지 시간을 30분씩 썼는데, 애초에 20분으로 잡아놓고 하는걸 추천드려용 (나중에 시간 남으면 더 풀기!) 또한 모르면 넘기기 빨리 넘기기 진짜 답 아닌 애들 지우고 넘기기!!!! (나중에 지운게 답이면 그거 피드백 잘하시고여)
조언 감사합니다!
3개틀렸는데…ㅜ
3개도 ㅈㄴ 잘한거죠 ㅋㅋㅋ
야갤 정독하기
0틀
답은 답인 이유가 보인다
23 24 25수능 문학 0틀인데 애매한 선지 판단 안하고 확실하게 아닌거 찾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와 진짜 ㅈㄴ 멋있네요
1틀인데 문학을 넘 추상적으로 생각 안하는 게 중요한듯 문학도 결국 지문과 직결되는 문제들은 내용일치고 특히 소설은 책읽듯이 술술술 읽어주기만 하면 다 풀리전데.. 속도에 넘 집착하면 안됨
6 9평 둘 다 문학만 3틀 이상일 정도로 많이 박았는데 수능날 0틀이었습니다. 강의는 아수라가 최신 기출 경향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을 줬고요, 연계는 깔고 가야 확실히 시험 당일 마인드 컨트롤이 편한 것 같아요. 두 선지가 고민될 때 대부분 처음 답이라고 생각한 선지를 빠르게 찍어버리고 넘기는 태도로 시험 봤더니 결과가 괜찮았네요
0틀
비문학 지문처럼 풀기
+기출 논리 습득하기
강기분과 새기분 그리고 우기분.
0틀
또박또박 빠르게 읽고 선지랑 글(지문 or 보기) 짝 맞추기
모르겠으면 바로 넘어가기
비문학시간 문학에다쓰기
무조건 연계+기출
문학 1개 틀리고 4등급 ㄹㅈㄷ 병신
문학 0틀 97점인데 문학 애매할 땐 선지 분석 추천드려요
사설도 선지분석 하셨나요
다들 선지분석 중요시 여기네요
전 좀 특이한 케이스인게 사설 선지분석을 먼저 시작해서..
수능 한 달 남기고 이감 70점대 연속 세 번 받아서, 그때 이감 보기 선지만 전부 분석하고 패턴 찾아서 문학 5개년 정도 쭉 풀고 시험장 들어갔습니다
0틀
감각&확신
2틀
문학 공부 안하기
싯팔
1틀
올해는 연계는 잘 모르겠고
직관 + 의도
올해는 걍 다 뻔했고 작년 오답률 높았던 것 보면
오답선지 구성 방법이 정형화 되어 있어서
논리적으로는 못풀어도 이거 이상한데? 느낌이 드는 선지들이 많음
0틀
김상훈
0틀
기출 분석을 통한 선지별 감각 기르고
올해 기준으로는 작품 연계를 통한 작품 이해도 늘리기
(이게 안된다면 주어진 시간 내에 작품 주제나 대충 무슨상황인지 파악하기)
18 26틀인데 개정 교육과정 이후 기출들 선지분석 열심히 하니까 되더라구요
다 맞았는데 김상훈 선생님의 기여도가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피램 1회독
이번수능0틀 작수 2틀인데 그냥 갈래별로 해야할거만 지켜서 하는게 제일 좋은듯
25수능 문학 0틀인데
기출 진짜 거의 3회독씩 하면서 선지 닦아서 읽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습니다.
보통 선지가 'A(지문의 부분)을 통해 B(선지의 주장)을 알 수 있다' 로 되어있는데
기출을 많이 보면서 '아 이게 연결이 안되는구나' 혹은 그냥 '근거가 없구나' 를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부분은 '지문으로 돌아가서 맥락을 파악하자' 입니다. 위에서 말한거처럼 지문의 부분과 선지의 주장이 굉장히 그럴싸한 말로 연결되어있는데 돌아가서 맥락 파악을 하지 않으면 그럴싸한 말에 속아 넘어가서 틀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글이 두서가 없긴 하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 기출 많이봐서 선지 감각 익히기.
2. 돌아가서 맥락 파악하기. (의미는 맥락에서 도출됨 <-- 진짜 중요)
문학은 '감상'....
0틀 무조건 선지 분석 중요함
ex. 선후관계, 없는 말, 없는 내용 등등
웹소설
국어 겁나 못하는데 연계만했더니 올해 문학은 0틀이네요
기출도 전혀 안풀어봤고 인강 커리도 안탔고 연계와 약간의 사설만 곁들였네요 (마지막에 상상살때 끼어있던 이매진은 풀었어효 )
하나 틀렸는데
기출 선지 분석하면서 미친듯이 돌렸어요
0틀 원점수 97
정석민T 특유의 선지 넘기기 배우고 문학에서 거의 안 틀렸던 것 같네요. 독서가 지문이 중요하다면, 문학은 선지 분석이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어요. 고득점을 바라면 연계는 무조건이라고 생각하구요.
1틀입니다(표현상특징;;)
1. 듄탁해 무한회독( 하다보면 이제 안봐도 되겠다 싶은 작품 생김 )
2.문학 작품 읽으면서 이미지 떠올리기
3. 내가 떠올린 이미지를 바탕으로 선지 오류 잡아내기
기출: 한 3회독 정도 해서 선지 오류 잡아낼 수 있는 정도까지
사설: 이감, 상상, 바탕, 한수 모고 다 풀기. 주간지는 개인적으로 비추. 틀린 문제 해설 보면서 내가 잘못 생각한 부분 확인, 좀 어려웠던 작품 다시 읽어보면서 이미지 그려보기. 과도하게 분석할 필요 노노
문학1틀독서1틀
유기
반응하며 읽기
기출 논리 파악이요
기출 잘 보기
저는 그냥 3개년치 기출 보면서 느낀게
크게 사실일치 문제랑 개소리형 선지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생각하면서 시험 치니까 하나 틀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