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붙었다고 좋아서 이곳저곳에 올렸나보시네

마지막으로 덕코 뿌리고 탈릅합니다 8

일타 벅벅이긴 한데 그래도.. 어디부터 시작해라(신택스 말고 알고리즘부터 ㄱㄱ),... 

너무 떨린다 10

서강대는 기대를 안해서 안떨렸지만 외대는 잘 봐서 기대가 되서 떨림뇨. 

나중에 결혼하면 육아하고 싶음 13

애는건강하고똘똘하게키울자신있음 근데애초에전제부터성립불가 

본인 게이력 ㅁㅌㅊ? 15

오르비에ㅇㅈ한남붕이사진 다갤러리에저장해둠 

미적분학이나 선형대수 질문 11

이런건 보통 어떻게 공부하나요? 들어보면 교수님들이 잘 가르쳐주시지 않아서 혼자서... 

진심 글을 쓰려면 취기가 더 필요함 12

그런 의미에서 한캔 더마실까? 

하.. ㅅㅂ 8

딱 본인상황이네 ㅋㅋㅋ 

수학도 공통 객관식만 물 아닌가요? 10

근데 사실 1~15가 아쉽긴 했어요 

어떻게 사람이 살면서 여사친이 한명도없지 8

아. 

물리 존나 못하고 이과재능 1도 없는데 7

취업잘된다고 전전가면 인생 꼬임? 

어어ㅓㅇ라 내 12:30 취침이 8

멍멍왈왈 

코핌님 설대컷 낮게 잡으신 이유가 의대가 나군에 많아서임? 7

뭔가 전체적으로 낮은 것 같은데 

그냥 취집하고 싶다 12

가정적이고집안일잘할자신있는데 혹시저데려갈사람있나요? 

부모님 삼수 설득방법좀요(긺) 10

일단 저는 team05 재수생입니다. 고2때 막연하게 의사라는 꿈을 가졌습니다.... 

내가 도라왔다! 12

형 안취했따 

맞팔요청을해보고 싶은데 6

뭔가 포스 넘쳐서 말꺼내기 어려운 고닉들이 좀 있음 특히 팔로워 팔로잉 수기 좀 차이가 많이나면 

언매 강사 고르는중인데 추천좀해주실분?? 10

전형태 vs 김승리 vs 유대종 vs 강민철 이중에 고민되네요 

(기만 주의) 싫은 사람은 들어오지 마 8

들어온걸 보니 너도 사실은 기만 당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흐흐 

몰래재수고민 12

부모님이 재수를 반대하셔서 몰래해야할거같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제 성적에 미련이... 

새내기 단톡 초대받아서 9

서로 인스타 교환하자고 하는데 인스타 없으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