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괴롭게 한 애가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535516
지금 나보다 잘 살고 있다는 게 진짜 어쩔 수 없이 좀 화나는 포인트임
난 걔 때문에 얼마나 많은 걸 잃었는데
걔는 지금 날 잊고 너무나도 잘 살고 있는 거 같아 보이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건 ㄹㅇ 기대되네
-
노래추천 4
근데 츠유 악곡이 12월에 내려가는게 유튜브/음원 사이트에서 모두 내려간다는 건가요..?
-
일단 좀 씻고요 많관부
-
근데 ㅅㅂ 그게 왜 하필 난데
-
여자랑은 눈도 못마주쳐요
-
본인 화1 → 생1 런한 반수생인데(전적대도 적성 안 맞아서 탈주함) 약대 교육과정...
-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요 정말 순수하게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
씻어야지 6
씻고 다시 공부
-
친할아버지 고대 친할머니 간호대 외할아버지 약대 친삼촌 연대 화학과 미국에서 석박사...
-
근데 제발 경희약…
-
외교관에 도움되는 과는 경제학과 어문학과 정치외교학과로 알고있는데 연고 어문이...
-
최초합 컷 어느정도로 예상하시나요??ㅜㅜ
-
계실까여??? 인설 기준
-
작년에 나를 떨어뜨려??
-
날먹도 맞지만 누가 뭐라건 의대를 갔으니 승자인 것도 맞다
-
가군 711 들고 연약 스나함
-
갠적으로 이미 인설의인 사람이 다시 수능치러가는 거는 이해할 수 읎습니다...
-
궁금해용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손절한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주뱐사람들한테 많은 걸 요구하고 구라도 많이 치고… 그냥 그런 친구였어요 그러다가 자기가 잠수손절
당분간 신경 쓰지 않으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