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존잘은 자기가 존잘인지 모른다함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526503
주변에서 사람들이
질투와 시기따문에 인정을 잘안해줘서
순진한 성격탓에 그걸 그대로 믿고 살아간다함.
여러분도 여러분만모를뿐이지
존잘일수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ㄴ 부럽다..
-
일반교과랑 지역인재 교과랑 발표일이 다른건가?? 뭐지
-
궁금….아마 평생 모르고 죽겠지..
-
연논 노예비 추합인줄 모르고 일년 더 하고 광탈
-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들이 죄다 소수과인걸...
-
이거 맞냐
-
99점 03년생컷 04 05 06 점수채워도 못감
-
내모든것을내놓을수있는데
-
과외돌이 귀엽다 6
사회료 한 발 더 다가간 느낌이라 기분 좋네
-
진학사… 긴장해야겠지?
-
어떻게 쓰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200대 1 바늘구멍에 괜히 감정낭비 했네.....
-
한양대 합격 6
상경 논술 합격했어요 수능치고 중앙대 복학할 생각에 심란했는데 마지막 가능성으로...
-
합격사진 올려야지 진짜 열심히해서 대학가야겠다
-
6떨
-
이거 예비임요?
-
표본분석 귀찮다 7
가군 의대 걍 눈감고 지를가 갸아아아악
-
대 한 양 9
국어 4인 저를 구원해주셔서...
-
설경 끝 7
아이고 희망이 없다
다 나빠
존재가 나쁨 ㅋㅋㅋㅋㅋ
안 착해서
아니에요
여자들의 관심을 모르는게 가능한가
참신한 닉값이네
가식이지 그게 착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