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는 듯 몰아쳐도 파도는 어느새 바다의 품으로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519948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ㅠㅠ 수능망한 삼수생입니다. 건동홍급 성적 나와버렸는데 외대 글캠이랑 어디갈까요?...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519948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ㅠㅠ 수능망한 삼수생입니다. 건동홍급 성적 나와버렸는데 외대 글캠이랑 어디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