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젠 본인 능력이 훨 중요함

지금 질받하면 받을 순 있나 24

일단 올려보고 아님 말기 

부모가 성적표 열람 11

부모가 제 동의없이 임의로 성적표 열람할 수 있나요??? 

카의 성의 모두 변수가 있네요 9

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올해 실수 안한거에서 운을 다 쓴거같은데 11

수학 사설에서 원래 높1 뜰 시험지에서도 실수만 한 3~4개 쳐박고 2컷~높3... 

군대에서만 수능 2번보고 명지댄데 11

아 물론 군대에서 첫 수능때 4423으로 명지 공대 갔고 올해는 전역하고 봤는데... 

안자는사람 손. 9

흠 

사탐런 고민 8

이번에 생지 원점수 44,40인데 생명은 사실 여기서 더 잘볼 자신은 없고 지학은... 

기상 4

나 잘게 옵붕이들도 잘 자 12

내 꿈 꿔 

넣을겁니다 10

미쳤군요 

한번 더 하는 사람 판별하는법 8

오르비를 한다 < 한번 더 할 확률 50퍼 이상 

우리나라는 입시에만 너무 관심이많음 7

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n수하면 아이스크림을 잘 못먹게 되는듯요 10

여름엔 바빠서 못먹고 안바빠지면 추워서 못먹어요 

가끔씩은 감정쓰레기통이 있으면해요 14

그래도자꾸우울글써서 죄송해요 

사진주의?) 친구가 릴스 보냈는데 10

웃겨서 보낸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꼴렸다함.. 댓글들도 막 어어 왜서노 ㅇㅈㄹ하는데... 

난 내 인생이 망한거 같냐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11

굳이누구에게물어보지않아도알기때문이다 

. 10

사실제인생의결말은정해져있어요 질소몇미리와비닐봉지 제가마지막으로누릴수있는사치겠죠... 

사실 가능충 질문이 제일 슬픔 7

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