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신기하다고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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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의 목표가 의대가 아니란 게 가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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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없는탐구 뭐있음? 13
생지처럼 수능 컨디션따라 좌우되고 뒤통수있는 과목 안하고 화학처럼 표점박살안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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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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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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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더텅 1바퀴만 돌려도 웬만하면 수학 84는 나옴 11
진심임 나도 그랬고 내 과외생도 고2 11모 4였다가 6모때 84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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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아이민 적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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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지방 못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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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조금 안 자니까 11
수험생 때 성질 나오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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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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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그로ㅠ끄려저ㅜ죄송하고 인바디 이정도면 어떤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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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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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간 거 맞죠?? 솔직히 분위기로는 ㅈ반고인지 평반고인지 모르겠긴 한데 학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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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를 멈춰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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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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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끄럽다… 그러지 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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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30찍맞까지해서 76이네.. ㅋㅋㅋㅋㅋㅋ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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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논술 합격 8
정답 다 맞았고 풀이과정도 틀린거 없는데 시험이 쉬웠어서 확신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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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푸드코트 왜 업ㄱ앤걸까
어이쿠
어...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일까요? 그냥 같은 교육과정/대학서열 내에서도 사람들의 목표가 다양하다는 게 신기해서 쓴 글이에요ㅠ
아녜요 반응이 좀 이상하긴했네요 ㅋㄲㅋ
저는수의대가
가고싶은걸요
갑시다
꼭 가실거에요!
바라보지 못할만큼 높으니까..
메디컬 관심없는 대깨설이 많다는건 필수해제전 투만 봐도..
너무 높잖음
가끔 심각하게 의대에 목매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죠..... 근데 진짜 너무 가고 싶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