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2등급인 분들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503200
해석은 되는데 답이 안나오는 문제 같은 경우에
원인이 뭐였나요
그냥 내용이 둥둥 떠요?
칼럼 쓰다가 문제점이 하나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에
여러 의견 좀 구해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성탕면입니다
-
현재 진학사기준 648.02입니다. 사회과학 또는 인문과학계열 기준으로 올해 변표...
-
전공의들이 대학병원을 사직한 이유가 아직도 이해가 안되심? 0
그럼 죽어야지
-
수험생 기준임요
-
점수 많이 떨어질까요?
-
대치동에서 어릴 때부터 살았는데도 모르겠음
-
이상형 11
-
국(화작)수(미적)영화1생1 1(98)/3(87)/2/3(75)/2(95) 수학...
-
난 잘 모...모르겠던데 (우정쌤도 되게 좋은데...)
-
아주대 이름처럼 0
한국을 우주개발회사로 만드는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다만 의학이 더 중요하다가 결말이죠
-
올해 확통 생각보다 백분위 표점 잘나온 이유가 있음? 2
솔직히 객관적으로 미적이랑 차이 꽤 많이 날줄 알았는데 많이 선방해서
-
‘친환경 모범생’ 유럽의 후회… 해상풍력 팔고 직원 자르고 1
‘현실 벽’ 유럽 기업, 신재생 후퇴 2020년대 들어 석유·가스 사업을 줄이며...
-
진학사 8칸 5
칸수 8칸 쓰는 건 아깝나요? 8칸 5칸 4칸 느낌으로 가볼까 싶은데요 약대 의대...
-
단색광 ㄱ이랑 ㄴ 있을때 둘다 문덕진동수보다 진동수가 크면 이때 방출되는 광전자의...
-
화학이 김준이고 김준이화학임
-
3합4 교과 수시 27
부터 최저 많이 터진듯 ㄹㅇ …
-
근데 김준이 시대인재 강사들보다 화학에 수학 다 적극적으로 쓰나 2
시대 경향상 생각해보면…
-
하 ㅠㅅㅠ 1
어문 쓰면 폭날거같고 그렇다고 4칸중에 빵날거같은 과 쓰자니 너무 쫄리고
-
그렇게 뉴런 사는 사람이 많은데 1등급 인원수는 왜저럴까 강사도 결국 자본주의의 노예임
-
가자
-
맨날 김준 얘기하는 거임이렇게 물어보면 화학붕이들 허겁지겁 달려와서 어쩌고저쩌고...
-
이번에 1 2등급 나와도 사탐으로 가버리는데 낭만 이과를 선택할 사람이 과연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
에폭시 접착제로 유리가루 묻혀서 코팅했는데 경화돼도 유리코팅이 잘 벗겨져서 절삭력이...
-
그만 좀 봐주세요
-
의대증원+국어 6불9물 징크스로 수능 국어수학 모두 작년보다 훨씬 어려운 역대...
-
학원 다니는데 4시간짜리 수업인데도 너무 힘든데 정상임뇨?
-
차이가 뭔가요?
-
제일 자신있었던 성대가 고꾸라지니까 나머지 2개(하자가 1개씩 있음)는 기대도 못하겠음
-
충남약 9칸 부산한 4칸 ㅠㅠ
-
역사햇어요.
-
줬다 뺏는건 좀 아닌거같지 않니 진학사야?
-
건국 외대 경희중에
-
1회 2회인가? 비문학 8/17나와서 채점하다가 찢어버린 적 있음
-
뿌려먹나 개인적으로 새우젓은 좀 불호임 국밥도 순대국은 맛없고 비계 조금만 있는...
-
경한 기다려라 내년엔 꼭 간다 ㅋㅋ
-
1.경제는 하지 마세요 2.문과면 웬만하면 확통을... 2.1,2번 규칙을 꼭 지키세요
-
그냥 혼자 나가야겠군요
-
존예 고대누나... 12
뭐하시려나...
-
잇올vs부엉이라이브러리 11
어디가 더 나은가요?? 잇올은 이미 신청했고 부엉이도 단과 3개 들어서 가능해요
-
사1과1은 1
사2받아주는 이과대학은 사1과1도 받아주는 거죠? 근데 사1과1에서 가산점은 학바학인거죠?
-
어떻게 수능은... 아무리 이감이랑 수능이 동떨어져있어도... 국어 고정 백분위...
-
성대 영어 13
1=2>>>>3기원
-
세종대는 it계열이고 아주대는 중간공임(전컴x) 집에서는 둘다 2시간정도 걸려서...
-
상지한 3
976 가능할까요? 지금 5칸 뜨네요
-
수능 영어 1
수능 영어는 쉽나요? 쉽다는게 진짜 막 ㅈ밥 문제는 아니고 실수 허수 중간 실력이면..
-
젠장
-
26 강의 못 기다리겠어서 이미 완강 난거 개념강의 들으려는데 내리진 않겠죠?
걍 억까 당하면 2 뜨는 거예요
기하의신 ㄷㄷ
으음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거 딱 제상황이네요 2506에서도 1맞았는데 올수에서 귀신같이 2맞음 분명 해석 다 하고 이런 내용 들어가면 되겠네~ 하고 선지 뵜더니 딱 선지 2개에서 애매한 문제가 개많았음..
지문 다 읽고 이런 선지면 되겠는데?
근데 막상 선지에 내가 생각한 내용이 없음..
근데 없더라도 이제 답을 찾긴 하잖아요
그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선지 소거해야죠
소거하면 전부 다 소거되거나
두개는 소거 안되고 남더라구요 ㅜ
의견 감사합니다
초반부 내용 이해 잘 붙여읽다가
이해가 잘되니까 점점 속도 붙여읽음
> 근데 결과적으로 뭔가 남는 게 없음
> 선지들이 다 거기서 거기 같고 다 맞는 것 같고 그럼
> 띠용?
1. 지문 읽고 주관식으로 답내고 선지 들어갔는데 해당하는 게 없음
2. 생각했던 선지가 2개인데 (현장에서) 뭔차이지??? 하다가 시간끌림
3. 별개로 순서,삽입은 그냥 제기준 로또임.
의견 감사합니다 이유가 비슷비슷하네요 다들
해석을 두루뭉슬하게 했을거같음 대충 오? 인간있고 로봇 있네 직업이 어쩌고저쩌고니까 로봇때문에 인간 일자리가 없어진다 이건가보다!
근데 답은 로봇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하는 일자리를 찾아보자 뭐 이런거
의견 감사합니다
지문 내가 생각한 키워드 잡고 읽음 -> 아 이런 말이구나 -> 근데 선지에서 돌려말하면 못찾음
사실 순삽에서 맨날 터져서 말아먹는 거긴 함 ㅠ
유형적인 부분도 고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