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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커피사고 집콕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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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지났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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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모 1 수능 만백이면 안구해지나여…. 표본은 엄청엄청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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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어라 4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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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열심히해도 항상 백분위 93~94나오고 찍맞 잘된날에는 96까지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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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친 현역 고3입니다 집안에서 재수 반수는 못하게 해서 사실상 군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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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학사 3칸이면 스나이핑 해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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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째서 3
https://orbi.kr/00070380176/%EB%A7%9E%EC%B6%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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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건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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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조언좀요 사탐하는 지인들 피셜로는 정법 경제 세사 3대장이 사탐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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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가고싶구나.... 건대논술은 떨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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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때마냥 아무도 못찾는 낚시질 참신하게 걸어보라니까? 귀류떡칠싸움하다 온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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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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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갈까 7
오랜만애 한강에서 라면먹고 싶어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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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부정확하다는데 보통 언제부터 보는게 결과에 가장 가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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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73.7 정도고 국어 개박았는데 대학 라인 어디 가능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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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5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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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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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 45434 9월 모의고사 / 43323
이건 ㄹㅇ임
맞말입니다.. 어라 라는 생각들면 행동하는 결단력이 중요함.
"밀린다고 좌절하지않기"
어차피 공부는 계속조금씩밀림
ㅇㅈ
유형이 아니라 실력에 초점을 두면 계획의 유동성은 따라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