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입시 난이도 상승은 이미 예견된듯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294587
올해 수시 입학취소+정시 모집정지면 내년 표본 역대급 찍는 거고내년 모집정지면 지방의 갈 성적으로 서울대 농대 가고 평백 95 맞고 중대경영 가는 거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매 개념이 학교 내신 + 전형태T 올인원 해서 어느정도 개념 잡혀있긴 한데 기억...
-
언매 90 91 2
표점 증발해서 합쳐질일은 없겠죠?
-
국어는 작년 9평 수능 올해 6평까지 백분위 쭉 100 9평 수능 1개씩 틀렸고...
-
안녕하세요! 겨울방학이 온 기념으로 해서 예비고2~고3 혹은 재수이상의 학생들이...
-
지능 만드는법 1
1. 신경망을 가진 가상의 로봇을 여러 기물이 있는 3d공간에 배치한다 2. 그...
-
강민철 문학애서 수업때 하는 필기 현장에서도 적어가면서 하는건가요?
-
[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
공통 57 선택 20->이비에스, 메가에서만 117이라 불안합니다..ㅠㅜ
-
안되면 말고
-
국어 독학서 자습서 10
인강민철 그거밖에 모르겠는데 더 아시는분 있을까요
-
메가기준 918 진학사기준 915정도 나옴 작년 70퍼컷 880~890이던데 빡셀려나
-
나 06년생 (전) 현역. 1년동안 국어 공부라고는.. 언매는, 언매 개념? 기출...
-
가채점표랑 기억이랑 엇갈리는게 3갠데 맞길 기도중 하루하루가 개쫄림
-
쿠펀치? 그 앱에는 “확정”이라고 뜨는데 아직 카톡이나 문자가 안와서요.....
-
보통 이쯤되면 메가패스 불매운동하자는 얘기 슬금슬금 나올 텐데 왜 안하는 거지
-
[칼럼] 간단하지만 매우 유용한 국어 꿀팁 공유합니다 20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오늘은 아주 간단하지만 매우 유용한...
-
도덕의 기초 0
이성을 도덕의 기초로 보고, 결과물을 감정으로 보았다면, 이성을 감정보다 우위로...
-
연고 계약이나 연고 전컴이나 거기서 거기 아님? 오히려 전컴은 회사 선택의 폭도...
-
전 1시간 반 ~ 2시간 하면 약간 몸이 근질근질해지면서 오르비 들어와서 눈팅하다가...
-
[피램] 2025학년도 수능 국어 공통과목 해설지 14
*주의*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를 구매하신 분들은 2권 마지막 지문으로...
-
말그대로 독해력 ㅆㅎㅌㅊ여서 고2모고 3-4등급임(나름대로 노력한 결과) 그래서...
-
모고는 올해 모두 1떴고 틀리는 문제는 문법 부분에서 항상 틀렸어요 근데 언매...
-
그냥 뜰 수 있으면 N수 안 하고 뜨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국어에만 특화된...
-
원인있음의사난수 원인없음진성난수 제1원인원인없음 연결하면 제1원인진성난수...
-
다들 마킹 안 불안함? 14
분명 오엠알 보고 가채 썼는데 나도 모르는 억까가 발생할까봐 넘 무서움..
-
반수했는데 0
평백이 3.4올랐네 ㅅㅂ.. 시립대 가고싶은데 ㅠ
-
몇점으로 붙으심??
-
현 고2 국어 3모 4 6모 5 9모 4 11모 4 입니다 6모 끝나고 부터 강민철...
-
진도 0
하루에 국영수경(제)국사 강의 한 과목당 2개만 들을 수 있는데 한 과목만 굵직하게...
-
독서같은 경우에 이원준t 듣고나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 큐엔에이로 물어보기도 하고,...
-
06년생 여자고 이번수능 언매 원점수 100이고 내신, 모의고사 쭉 1등급이었어요...
-
고전시가 공부법 1
현재 고전시가 인강 듣고있는데 1.인강 선생님 해석 들으면서 모르는 어휘 정리...
-
국어국어국어 2
작년강의들을까요? 내년강의 들을까요? 비독원 & 문개정 들을 예정입니다
-
수능 국어를 공부하면서 처음에 감을 잡는거 빼고 감 잡은 후에 인강을 계속 듣는...
-
∀x(Ex) 이 식의 뜻은 "모든것이 존재한다" 부정형은 ∃x(¬Ex) 이고 뜻은...
-
제가 국어 시간이 오래걸리는 이유가 이거 때문인거 같습니다. 2
예를 들어 8번 문제에서도 1번 선택지에서 "한성순보가 간행된 취지는 서양에...
-
식메추 (식사 메뉴 추천)
-
중학교내신은 예체능기가정보등 버린과목이랑 수행 다 포함해서 146명중에 23등이고...
-
[칼럼] 24학년도 수능 독서 분석(평가원화 ver.) 7
1년 전에 제가 작성했던 '2024학년도 수능 독서 주요문항...
-
올해 국어 한거 정석민 문개정, 문상추, 문기정, 비독원, 비원실, 비실독 김승리...
-
상상도 오프 있나요? 이감은 진짜 올해 도움 많이 받았는데 3
상상 추천?
-
수학 개조졌는데요… 국어는 가채점 상으론 95 인데 문제 푼 기억으론 98 입니다…...
-
언매 2025 올인원이랑 2026 올인원 연도별로 차이가 큰가요?
-
작년에 자연계열 12개 정도가 커트라인인데 올해는 많이 어려웠다 생각해서...
-
국어 공통 6번.. 맞은 것을 고르는 문젠데 보기 4번을 명백히 지웠던 기억이 있음...
-
뭔가 어느 순간 갑자기 잘되는 느낌 초반에 강의 들으면서 분석하고 기초 쌓으니까...
-
Cpa준비하고싶은데 큰회계법인 가려면최소 서성한은 나와야한다길래....지금 건동홍숙...
-
이형기 낙화 3
가천대 논술에 이형기 낙화가 나왔는데 에서 사랑-이별-성숙 을 자연물로...
그렇게까지 될 일은 없음
후자요?
아뇨 전자요
그럼 내년에 7500명이 예과 1학년 되는거 아닌가요?
정시 모집정지도 가능성 낮지만 수시 입학취소는…
인원 그렇게 될 거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는데 이제와서 수시정시 안 뽑는 걸로 해결하긴 어렵죠
7500명이면 수업 자체가 불가능할텐데.. 모르겠다
모집정지 일어나도 지방의가 설농까진 안내려갈 듯?
지방의 위 의대 정원 < 치한약수 설공 정원이라
여기에 기존 메디컬 반수생 빠져나가는 거 생각하면..아마 많이 가봐야 지방약수? 정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