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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가난한 집이나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해 명문대에 들어가면 흔히...
대 영과고
영과고랑 강남 8학군에서 1.3 1.4 이렇게 찍고 지균으로 온 애들은 지림
그거 근데 학교 옮기고 보니까
서울대 특인거 같음
나머지는 안 그럼
ㅇㅎ 그렇구만
수시 애들이 끝내주게 하긴 하더라…
뇌에 찬 게 다방면적으로 많다고 해야 되나
수시로 온 애들이 과에 대한 애정이 있을 확률이 정시보다 높아서 그런 듯
이게 설대와 연대의 차인가
님 근데 허준이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침묵은 부정의 의미로 알겠습니다
허준이가 상문이 아니였다면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을 것
뭐뭐뭐뭣
ㅋㅋㅋㅋㅋ
저도 ㅋㅋ
그건 나도라는거임뇨..
아니 그게 수시정시둘다 잘하면 수시로가니까..
정시를 먼저선발하면 반대가될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