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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추가합격자 발표 일정" 까지 크게 써주라고... 저렇게 쓰니까 조기발기된줄 알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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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노잼이야 8
아무도 나한테 말도 안붙여주고 오르비 찐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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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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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지만 계속 방안에 갇혀있는거 보단 가끔 자전거 타러 나오는것도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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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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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4 9
있나요?? 내년 수능 볼 생각히고 계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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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할말 7
국수영탐탐 24121 이렇게 나왔는데.. 동홍 낮은과, 국숭 정도를 추천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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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학 사람아니면 잘 모르나?요 뭔가 말이넘모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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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행은 거의 와파 안터지고 대신 인천행은 앉아서 갈 확률이 적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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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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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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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갑각류 메밀 못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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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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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안돼!!!!! 누가 좀 말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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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금씩 두,세지문씩 풀수 있는 국어 기출문제집 추천해주세요 7
한회차씩 풀고 분석하기에는 넘 시간 많이 걸릴거 같아서 매일 조금씩 풀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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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부산약 7
텔그 부산약 최종컷이 740인데 이게 맞음요? 738-7까지 떨어질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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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거든 근데 학교쌤이 결과 확인 가능해? 수시반수임 의대 최저는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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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izer 위치추적하는 중국 웹사이튼데 1번 이용에 1000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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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00이면 5
과외 못하나요? 미적선택자여야 유리할까요...?? 이번 수능 제가 느끼기에도 확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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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수시 6
다 나오나요? 전국에 수시생들 싹 다??
이대로 살다가 인생 좆될거같아서
그래서 고2 중반부터 공부시작함
와 근데 약대 ㄷㄷ
어릴때부터 쭉 명문대에 대한 갈망이 있었음 그리고 중딩때 연고티비 보고 정점을 찍은듯 ㅋㅋ
내 선택이 내 인생을 크게 좌지우지할 수 있는 시점이 된 것 같아서
때가된거같아서
1.잘하는게 이거 밖에 없음
2.승부욕 쎄서 나보다 잘하는놈 한둘 제끼다보니
3.과시욕 많은데 자랑할게 이거밖에 없었음
4.재능 있음
5.미래의 가족들이 편했으면 좋겠음
평생 운동만 하다 살아왔는데 부상으로 못하게 됨->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 공부하자..?
할 때 됐다
그냥 해야 할 이유가 더 많았음
사촌 중에 나를 무시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내가 대학을 가기 전에 집안 최대 아웃풋이었음.
그걸 너무 눌러버리고 싶어서 제대로 공부 시작함.
그 사람이 다니던 학과 낙지에서 9찍더라ㅋㅋ
개지리네 호미들임?
그래서 이번 설날이 기대됨ㅋㅋㅋㅋㅋㅋ
군대다닐때 할거 없어서
그 좋아하는 애가 가장 예쁘고 빛나는 20대 초중반에 잘생긴 알파 남친들한테 구멍이란 구멍은 다 더럽혀지고 30대 넘어서 적당히 호구남 물어서 설거지 시킴
다른거는 진짜 먹고살길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