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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사람만 있음 이거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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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기싫어지면 안락사당할자유라도 존재해야하는게아닐까 마지막이라도 아름답게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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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뭘기대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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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침대에 누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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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알림들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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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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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섹드립 8
수위는 별로 안 높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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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운 좋게 오르비에서 사람들이랑만 대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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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자보다 희귀한거자나 완전 럭키비킨데? 이런 순간도 있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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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천69개보낸듯 과외규하기급하다는것들이 읽지도않음 뭐하는것들이야 나 니네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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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일도없고 좋은일 좀 해보고싶은데 어디서 구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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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얘도 저도 할것도없고 일단개념만이라도 가르쳐주면서 감안잃고 싶디도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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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추한나를 나말고누가어떻게 사랑할수있겠어요 그래서 나는나를사랑해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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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도 없고 상황판단력도 떨어짐 ㅜ 고치는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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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그만해라 11
형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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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이 한타로 바꿔치면 전 오르비 닉넴이라 특정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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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chess.com/play/ubcf27 ㄱㄱ 이상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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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팀 추천좀 9
야구 되게 인기 많던데
살려주세요 쥐새끼님
저 17시 59분에 귀가했어요...
그게 무슨 상관이에용?
통금도 있다길래
아하 근데 난 지금 가는중
도망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