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확통 불리하다고 곡소리 가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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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이 맞다면 확통 망했다고 미적런한다고 난리였는데
1년만에 이렇게 바뀌네
작년이나 올해나 오르비식 고득점이 아니라 그런지 유불리 차이 하나도 안느껴지고 코긁으면서 싸움구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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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전례없는 컷이었고 이번엔 작년이란 전례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솔직히 작년 미적 표점은 충격이긴 했어요
전 어차피 수학고자라 아쉽다거나 후회된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아직 컷이 안나온시점에서 이 싸움에의아하긴해요
다들 수능 끝나고 할 것도 없으니 일종의 궁예질 놀이를 하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재밌긴 해서
작년엔 확실히 실채 뜬 후에 뜨거웠는데...
올해는 수능 끝난 시점부터 끊이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