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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문장듣고있는데 션티 오티보고 믿음직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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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허하고 기분이 적적해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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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명언 3
근데 수학문제가지고 30분도 고민 안해본 사람이 서울대를 갈수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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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태전선플러그 꼽아주니 코드가 세개가 되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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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겟다.... 라고 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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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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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나로 뭉쳐서 으쌰으쌰가 아니라 각자 알아서 한 다음 하나로 묶어버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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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는 운항관제이고 CQ 일 하고 있습니다(대충 조종사 비행 스케줄 도와주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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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현역 57 -> 25 재수 89 (기하 81, 메가, 잔헉사 기준)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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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만족하고행복해하면됨 근데난그게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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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
팔로워 빠져서 400명밖에 안된다 누잘찍을 부활시켜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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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 메인 글 작성자분은 아마 IQ가 최소한 2시그마 범위 그 이상에 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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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6 때 클리앙 가입했었음 (왜했는지는진짜모름) 근데 활동은 딱히 안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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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장 최악의 경우가 135점인가? 이 표 맞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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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레스토랑 투니버스 챔프 돌려보기 아따맘마 캐릭캐릭체인지(언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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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하면 안될 대가리로 씨발 공부하니 될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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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9 97점이면 할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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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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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으니 더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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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땐 받아쓰기 40점 중간고사 30점 처맞던 폐급이었고 중딩때도 내신으로...
ㄷㄷ
알앗다노
허걱
네
헉 ㅈㅅㅎ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