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200408
나 장례식하면 부모님만 계실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엔 오르비 안 봐서 모르는데 여기 사악한 사람들 밖에 없네요 ㅠㅠㅠㅠ
-
총 맞았냐?
-
시대, 메기 같은 회사들은 컷을 최대한 희망회로로 잡는게 연례행사고 실제컷보다 높게...
-
ㅅㅂ지랄 ㄴ
-
최예나콘서트하네 2
ㅎㅎㅎㅎ
-
가채점 그냥 입력 안 하는 사람도 많을까요?
-
내년엔 컷 정상화 제발...
-
부모님 설득도 해야하고 고민도 좀 있어서 대답 한번씩만 해주면...
-
과외를 받아줄 사람이 없는 현실
-
아 걍 2
인하의 논술 응시 포기할까 ........ 등급컷이랑 백분위 예측들때매 아예 집중도...
-
선택과목 ㅈ 까고 미기확 상관없이 같은 점수=같은 백분위 같은 표점을 부여했으면...
-
개 충격이다
-
뭔가 1컷 46=47 냄새남 48이 되기엔 2점에서 그런 역할 하는 애가 없었고...
-
쉽지않네
-
제발 물2 47 2
제발요
-
겜 종나오래걸리겠네
-
요즘기조에 잘맞는 쌤이라 생각이들어 수강하려하는데 미적분선택자 분들 중에 담금질까지...
-
월루 2
월급루팡이라는뜻
저도갈게요
같이 운지하자
ㄴㄴ...
그러지마세요..
아직 못해본게 많아서 이대론 못 가긴 함..
저도갈래요
음..그게 뭐 이상한가.세상 살아가다보면 진정한 내편은 가족뿐이 없음.
인간관계에 넘 연연하지 마세요.
다 필요없음.인연 많아도 결국 다 정리하게 됨.
이렇게 사는 것도 삶이니....
그냥 살아가세요.그러다보면 또 즐거운 날이 옵니다.꼭!
내 장례식에 부모님만 계실 것 같다고 하니 부모님 생각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