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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와서 ㅇㅈ 2
난언제쯤잘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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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0
언미화1생1 87 99 3 73 91 라인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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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친듯이 존나 해놓기는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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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졸린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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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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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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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걱정되나 3
마킹실수했을까봐 존나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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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이지만 빠른년생이라 99년생이라 보시면될듯합니다 군제대 완료했고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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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울었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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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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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5칸 텔그기준 55퍼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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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의 힘스탯 같은거임 암기못하는데 공부하려고 하는건 인트 찍고 전사 하려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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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맥도날드가 너무 멀리 떨어져있음 조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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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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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에서 일할정도면 11
얼마나 잘생겨야함? ㅈ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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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닥은 가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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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점먹으면 질리는 개거품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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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라커지우는건 AI가 대체할 수 없음 거기다 이런 일들은 앞으로 더 많아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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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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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하려면 1내용 어느정도 알아야된다고 해서 그런데 문제는 제가 화학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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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다 투명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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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살한다면 3
내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 할 것입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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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물로 나와서 변별 안되고 수학 13까지는 누구나 맞출 정도로 공통 개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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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림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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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벙으로 푼거 기억나는데 가채엔 왜 3이라고 돼있을까 1번문젠데 한문제에 등급이왓다갔다 ㅠㅠ
님이 돈벌어서 재수할 여력이있으면 문제없습니다 방법을 찾아보세요
없으면 어쩔수없이 부모님만따라야죠 뭐방법이 없잖습니까
하지만 독립해서 재수할정도로 돈을 버는건 무리 아닙니까.....
어느정도 지원받을지 잘쇼부를 보란거죠
열심히 해서 님 방식이 결국 맞았다는 걸 입증해야죠 내기라도 하거나
1년동안 재수할 때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대학교 가는걸 바라실수도…
금전적으로는 형편에 맞게 할거라 큰문제는 없는데 그냥 무슨마음가짐으로 한해를 버텨야할지가 궁금합니다.. 또 트러블이 생길때라던지 부모님의 워딩이 거슬릴떄라던지.
가정의 불화때문에 미치겠으면 안돼요
차라리 절이라도 들어가서 공부하시는 건 어떨까요?
대학은 일단 가시고 알바 조금씩 하면서 반수하시는건 어떤가요..
재수가 당연한게 아니니, 부모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재수를 시키시고 싶지 않은듯?
직접 벌어서 N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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