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고 사버렸다

올리버 색스 6

대단하심.. 제가 신경과/신경외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이기도 한 분 나중에 저서... 

갑자기? 5

이랬다저랬다 어째서? 

10년 전 글인데 지금 봐도 공감이네 5

https://orbi.kr/0003380751 

서성한 2

서성한 상경이나 공대 가능한가요?? 

영어 성적은 어케 올림? 2

선지 판단이 너무 어려움 매력적 오답을 못거르니까 21222324에서 시간이 걸리고... 

안녕하세요 노베 고2입니다 3

지금부터라도 공부해서 수능보고싶은데 뭐부터 공부해야 할까요? 너무 막막하네요 

겨울방학에 읽을 책 구매 5

캬캬 

부엉이 라이브러리 2

의자 어디껀지 아는사람? 그거 사고싶은데 

진학사 단골 2

"비밀쿠폰" 

미미미누가 이해된다고. 5

그분도 최저만 맞추면 꿈의대학 가는거였잖아 그게 나잖아요 ㅠㅠㅠ 최저맞추려고 무한 N수중.. 

확실히 수능이 끝나서 그런가 예비고3이 많이보이네 3

질문글이 많이 올라오는구만 

2025 수분감, 2026 수분감 3

예비 고3 입니다. 2025 수분감을 사서 어느정도 풀었는데, 2026 수분감도... 

아라비아따 버거였나 6

비싸긴 한데 맛은 있었음 

하루에 두끼만 먹을까 5

아침 점심만 먹고 저녁 안 먹기 ㅇㄸ? 두끼 먹는다고 머리 안 돌아가는 건 아니니까 걍 안 먹을까 

안암이 구려봣자 회기미만 2

일 것... 시립대 상권은 진짜 ㄹㅇ 상상이상 레전드임 

요즘은 오르비 마크섭 없나요? 2

ㅈㄴ 심심한데 만들어주면 하루종일 상주 ㅆㄱㄴ 

입시 끝낸 사람들 너무 부러움 3

한 대학에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실이 너무 부러움 

이혼숙려캠프<<<개꿀잼 2

강건너 불구경 

안암에 근데 뭐 있음요 2

저번에 놀러갔는데 밥집밖에 안 보였음뇨 

국어 4등급은 4

역시 이유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