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보다가 갑자기 슬퍼짐

님들 고백할게 있음뇨.. 7

사실 저 키 1cm 아님뇨.. 

그나저나 낼 카페에서 뭐 마시지 7

아아메 쿠폰 써야되는데 딸기 어쩌고가 먹고 싶다.... 

나 남잔데 몸 좋은 남자보면 7

계속 보게 됨 그리고 나중에 게이로 보였을까 걱정함 님들도 그럼? 

반갑습니다. 8

그 뭐더라 7

ㅇㅈ 아닌 척 ㅇㅈ하기 

난 여자인데 9

왜 잘생겼다하는데 

잡담) 뭔가 요즘 드는 생각인데 9

나 스스로가 뭔가 정치에 관심가지거나 사회에 불만가질 자격이 없는 하층민 npc... 

비많이오네 8

비오면 기분 너무 다운되는데 큰일이다.. 

남르비언vs여르비언 7

뭐가 더 끌리세요 제 정체성을 정할 시간이 왔어요…. 

ㅇㅈ 8

재밌긴했음 

ㅇㅈㅎㅈㅅㅇ 9

착석 

ㅇㅈ해보고 싶은데 7

사람이 많아서 두렵다.. 

ㅇㅈ 9

펑 물리 잘 하게 생김 

근데 공부는 진짜 자기객관화가 반임 7

제 수능 성적 말하면 다 그렇게 볼줄 몰랐다는데 전 알고 있었음 

성적표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6

요즘 잠을 못 잠… 

대체 12시보다 지금 리젠이 왜 더 조음 9

뭐뇨 

ㅇㅈ 8

이거저임.. 

요새 여르비 ㅇㅈ만 보고 남르비 ㅇㅈ은 놓침 8

근데 왜 화나지? 진정한 나의 성적 취향을 알아버린건가 

세종대에는 이런 선배가 있대여 9

손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