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파이널 때 유기하면 나중에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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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제가 그랬거든요
수능 날 이렇게 뒤통수를 쳐맞을 줄은...
단어 좀 꾸준히 외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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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ㅇㅈ 어케 함 14
방금 잠깐 ㅇㅈ해볼까 생각해봤는데 지인한테 걍 바로 걸릴 거 같음 ㅋㅋㅋㅋ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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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상이 잘 안 가는데... 아님 나 빼고 단톡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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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베고.. 노베면 이명학 일리부터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조정식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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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한듯?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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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키 1cm 아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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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게 됨 그리고 나중에 게이로 보였을까 걱정함 님들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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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다시는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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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더라 7
ㅇㅈ 아닌 척 ㅇ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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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인데 9
왜 잘생겼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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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가 뭔가 정치에 관심가지거나 사회에 불만가질 자격이 없는 하층민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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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잠뇨 8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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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누른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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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끌리세요 제 정체성을 정할 시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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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재밌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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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ㅎㅈㅅㅇ 9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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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서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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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펑 물리 잘 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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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능 성적 말하면 다 그렇게 볼줄 몰랐다는데 전 알고 있었음
공부안하면서 감독해로 교육청 평가원 대충 80후반 90초반 진동하다가 수능때 80점..
혹시 저 염탐하셨나요....정곡을 찔려서 눈물이 다 나네
ㄹㅇ 이게 맞음요 아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연세의 꿈을 꾸었습니다...
대 고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 족 고 대
ㄹㅇ 9모, 10모 만점 이였는데 좀 대충했더니 87점 받음 ㅋㅋㅋ
9모 95 -> 수능 83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영어가 정말...올리기도 쉽지만 내려가기도 쉬운 과목인 것 같아요
절평이라며 절평이라며
1등급 10퍼대를 내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