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희진 측 3월 카톡 “계약해지 땐 위약금 최대 6200억... 피해 너무 커”

2024-11-24 20:15:34  원문 2024-11-24 15:00  조회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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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인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시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며 최후통첩을 한 가운데, 전속계약 해지 시 뉴진스가 물어야 할 위약금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과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사내 이사들은 뉴진스의 위약금을 4500억~6200억원으로 예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금은 아티스트가 전속계약 기한 내에 계약을 해지할 때 소속사에 배상해야 하는 금액이다.

조선닷컴이 24일 입수한 민 전 대표와 측근으로 알려진 어도어 전 부대표 2명의 카카오톡 대화록에 따르면 민 전 대표 등 3명은 지난 3월 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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