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뚫어라

오 2

리 3

리 

잔다 6

르크 

긍정적으로 N수하기 10일차 2

기상 완료 오늘도 ㅍㅇㅌ 

어 형은 테오도르야 7

훨씬 남자다워 

26은 나의 수능이 아니다 3

결과가 끝까지 만족스럽지 않지만 떠나야 할 때가 왔구나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님들이 좋아하는 미국 3

그 중 동부는 눈 쌓이면 이렇게 빨리 못 돌아다니겠죠 영화 보면 한 사흘은 집에... 

정말 고민입니다..(올해 수능 친 현역) 3

올해 수능을 쳤고요 수능을 정말 심하게 망쳤습니다.. 6,9모때는 중경은 대부분... 

고대식 656 내가 어디라도 빵찾아서 간다 진짜 9

수능때 운 하나도 없었으니까 원서질 운이라도 줬으면.. 

아 누워서 폰하다가 면상에 떨굼 8

미친흉기 더럽게 아프네 

와 수능 본 지 하루밖에 안 됐네 7

엄청 길게 느껴졌는데 

쥐 3

축하좀여ㅕ 15

생일이담... 

그냥 이제 11

모든 여대는 거르면 되는거지? 성적 맞춰 딴학교 쓰는게 낫지? 

건대 vs 외대 5

건대 경영이랑 외대 자전 or 경제학과 어디 가는게 낫나요? 문과입니다 

왜 나만 안돼 5

... 열심히 한 수시도 망하고 열심히 한 정시도 망했는데 그러면 내가 학점을 잘... 

내년에도 엔수생들 많아 지려나 6

예전에는 백만덕이 6

참많다고 생각했는데 

ㅇㅈ 14

근데 잡담태그만 달아버리기 

학교 눈내린거 예뻐서 사진 많이 찍었는데 8

올리면 학교 바로 특정이라서 못올리는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