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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어지니까 진심으로 ㅈㅅ마려움 6

가족이라는 사람들도 너무 싫고 그냥 세상을 떠나고싶다 

님들 성적표 받으러 모교 갈거에요? 7

온라인에서 볼 수 있다고 듣긴 했는데 선생님 뵙고 싶으면 가서 받는편인가요? 

차원을 넘어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지금 9

기억나 우리 처음 만난 날 내게 오던 너의 그 미소가 마치 날 알고있던 것처럼 매일... 

05현우진을 기억하시나요 7

1년만에 돌아왔서용.. 

오늘 일케 글을 많이 썼는데 7

투데이가 100미만 ㄷㄷㄷ 

여러분이라면 이 상태에서 사탐런 하실 건가요? 7

3 5 6 7 9 10 수능 물1 47 47 50 50 50 50 47 지1 47... 

공부 좀 못해도 지지해주는 부모님 가진 친구들 보면 5

너무 부러움.. 나는 부모때문에 제일 힘든데 왜 3년 내내 성적 마음에 안드니까...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막말 떴는데 9

보통 이쯤되면 메가패스 불매운동하자는 얘기 슬금슬금 나올 텐데 왜 안하는 거지 

선착순 10명 6

뭐?! 

윤통시 영구탈퇴당한썰 7

22수특 문학 작품 중계달리다가 너무 도배했는지 윤통시 회원들한테 미운털박혀서... 

오지훈은 왜 맨날 조금 어렵게 출제됐다함? 7

"조금" 어렵게 출제된게 아닌거 같은데... 

큐브 8

힘들엇네요... 할만큼 하고 이제갑니당 

정시<—진짜 좆같음 8

수시 이 적폐들은 12월에 합격발표 다 나와서 과외로 개꿀빠는데 정시는 2월에... 

스케일 주의!! 6

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 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 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 

지금 내가 먹는 밥 7

까르보불닭에 한우등심구이 섞어서 먹기 와장창창 

다들 잘자셔요 8

저는자러감 

문과진로글볼때마다드는생각이 6

암기못함 수학좋아함 친화력애매함 좀 I라서 국어못함 진짜 한의대밖에 없는거임뇨?근데... 

치대한의대교과 나오기 전까진 진심 아무것도 못하겠다 5

아 진짜 미치겠다 부모님도 조마조마하고 난리남 

편의점 갈 때마다 항상 궁금했던 게 4

여명808 같은 숙취해소제는 왜 이렇게 비쌈.. 조그만 게 그 값어치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제시문면접은 5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