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지도넛~ [1300581]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11-21 20:25:21
조회수 5,135

입시끝내기에 대해.araboza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078348

*후속편 등장! 주작러 입시끝내기에 대해 알아보자


https://orbi.kr/00070085540/%EC%A3%BC%EC%9E%91%EC%9D%B4-%EC%9D%B8%EC%83%9D%EC%9D%B8-%EC%9E%85%EC%8B%9C%EB%81%9D%EB%82%B4%EA%B8%B0(1317294)%EC%95%BC~~~







저격에 앞서 우선 저의 성급했을 수도 있는 언행들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제가 지방치<인설약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으나 제 개인 선호도에 관해 그렇게 발언했을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기분나쁘신 분이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본론 시작하겠습니다


2."성적이 낮은 주제에 국어 좀 치는듯 발언한다!" 라는 얘기를 하네요


저는 누구처럼 인증 없이 남의 성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이와 다르게 자신의 점수에 대해 인증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보유중인 2409, 2411, 2506 성적표를 우선 첨부합니다.



3.본인은 현역 21311인데, 제가 미필4수 주제에 11231 맞고 비웃는다고 하셨네요....


본인이 먼저 

"내 성적이 이렇게나 높은데 너따위가?" 시전하셨으니 추후 수능 성적표도 인증 부탁드릴게요. 항상 커뮤에서는 "인증 없으면 뭐다?"


그리고 애초에 제가 님 성적을 왜 비웃어요...... 사람들은 먼저 말 꺼내지 않으면 생각보다 남 성적에 관심이 없어요.

님이 저한테 나 21311인데~를 먼저 시전하지 않는 한 말입니다


4.9월달부터 꾸준히 과탐 조롱글 올렸다...라기엔 자조적 글에 속하죠? 제가 사탐런쳐놓고 글을 썼으면 조롱이지만 저도 지1지2 응시했습니다. 자조와 조롱도 맥락으로 파악하지 못하는 걸 보니,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왜 국어가 그러신지 이제야 이해가 되기 시작하네요


5.비록 수학 86점을 받고 영어 과탐이 2등급이지만 한의대 간다는 드립을 쳐도..! <<라고 쓰셨네요 ㅎㅎ


일단 제가 실채 나온게 없으니 말 못하겠고, 가채에서는 원팡식 505 정도 나오네요. 이정도면 올해와 표점 분포가 비슷한 과거 2023 수능의 원팡한 입결을 볼 때, 노려볼만은 한 점수 아닐까요? 물론 실채때 떨어질 순 있겠지만요 ㅠㅠ


.

.

.


여기까지가 당신의 저격글에 대한 저의 팩트 체크 또는 반박이었습니다.


6.여러분 이제 '입시끝내기'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선 왜 맥락도 없이 뜬금포 저격을 박는지

글 목록부터 살펴봅시다


와.......

어떻게 모든 글이 제 저격글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입한 이후 쓰신 모든 글이 어떻게 저격글일수 있지..


화가 많으신 성격이 너무 투명하게 보이네요....


그럼 글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입시에 찌들어서 

"내가 21311인데~"를 시전하시고,

커뮤식 학벌론에 찌들어서 

"지방약따리 주제에~"를 시전하시네요


와.... ^지역인재로 겨가놓고 지방약부심은?^ 이라기엔

바로 위에 본인이 뭐라고 썼는지는 분간이 안 되나봐요..


와... 작수 백분위 99 97이면 성적으로 보면 

"수능 때 몇문제 찍어서 맞춘" 실력이었군요?

감히 현역 21311님께 깝쳐서 죄송합니다...

흠..... 본인 기준 "국수영이 창나지 않은" 점수려면

All 백분위 99쯤은 되어야 하겠군요?

그래서 본인은 이에 해당되시나요????????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커뮤가 아닙니다 현실을 사세요 좀


그놈의 찍맞이니, 약대 부심 드립이니 안 지겨움?

쓰는 글마다 어찌 복붙이지...




9평 조진거 올렸더니 바로 글쓰러 왔네요...

남의 성적에는 뭐 그리 관심이 많으신지ㅠㅠ

근데 그런 인성이면 저기 써놓으신 것처럼 4수박아서 의대를 가도 거기서 도태될거같아요....


어디를 가도 "그래서 내가 니 위? 아래?"부터 따지는 성격에, 남 물어뜯는 거에 그리 관심이 많아서야......

.

.

.



여기까지, IMIN 1317294

"입시끝내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 혹시 현역이란 말은 구라 아니시길 바래요 ㅎㅎ


자꾸 저에게 미필 4수라고 긁으려고 하시길래...


사실 3개월 전부터 주변 제보를 종합하고 보면,


저는 혹시나 님이 두각갤 완장 출신에


커뮤에서 완장놀이하다 갤이 터지고


그 보복심에 1년내내 저를 대성갤, 오르비에서 쫒아다니는


미필 6수 한양대공대 반수생


SII 3년 다니고도 아직도 번장에서 자료 책팔이나 하고


학원에서 생담이 깨우니 복도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신


"Kicebroker"님이 아니신지 의심 중입니다만,


저렙 노프사 가계정에 인증이 전무하니 알 수가 없어서 우선 의심으로 남기고 단정하진 않겠습니다 ㅎㅎ


26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입시끝내기님께 한 말씀만 드릴게요.


저는 연고공 비하한 적이 없는데, 자꾸 연고공 비하하셨다고 하니 증거물 부탁드립니다.


+)

여기서 잠깐!


"Kicebroker"는 전 두각갤러리 고닉으로, 어느 강사분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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