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금 아빠가 재수하고 싶으면 설득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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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긴 하고 실제로도 하려고 했는데
직접 들으니까 세상 쫄리네요
살면서 아빠랑 의견충돌 났을때
논리적으로 내 의견 관철시켜 성공한 적이 거의 없는데
이러다 재도전도 못해보고 인생 로드맵 박살날까봐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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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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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라고 적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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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절평한 이유를 돌아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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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실모? 작수? 그냥 주요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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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머하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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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형 배정받으면 큰 차이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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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싶다...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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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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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지금 페미가 어쩌구 동덕이 어쩌구 할 때가 아니야 4
걔넨 수능 망치고 여대갔지만 너넨 잘가야 될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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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방출한땐 P쪽으로 전류가 들어오는데 빛 받으면 P쪽에서 전류가 나가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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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수능 응원이랍시고 단체로 아파트 노래에 댄스를 추면 어떡합니까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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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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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안해볼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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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연락 계속 몇달동안 친구들이랑 거의안했는데 지금 깊티 보내주네ㅜ 갑자기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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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1 치고 나서 탐구2 치기 전 2분 동안 omr 보면서 탐구1 마킹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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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이 4
모든 과목이 2509보다 쉬우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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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보다 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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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드론 조종사 협회랑 요리사 협회는 자발적 결사체인데 왜 평론가협회는 공식조직인가요?…
돈벌고 하묜 돠죠
그건 진짜 최후의 보루
도게자 박으셈
꿈을 위해 딱 한번만 더 해보고 싶다고 어필해보세요
수틀리면 이게 제일 현실적이긴 할텐데..
감사합니다
감정에 호소
저는 삼수 허락받을때 1년간 성적변화 및 이유 분석한 보고서 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