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주 << 은근 명언 명대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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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은 걍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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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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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긴볼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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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애 5
눈이 높아서 못함.. 학교에 잘생겼다는 애들도 내 눈엔 못생겨 보이는데 어떻게 연애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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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가야하는데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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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강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수능 다가오니까 쿠크다스 상태가 되네요.. 핑계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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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88이상으로 생각하면 되죠?? 92 이상도 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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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술 엄청 터서 학교에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입술에 뭐 좀 바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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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12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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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교시 5
대체 누구좋으라고만든거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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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너무 밀려서 할 엄두가 안남 .. 문제는 좋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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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이미 얜 재수 확정이라함 메디컬 가고 싶다는데 2-3 떠서 한 번 더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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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였다 ㅇㅇ 7
4강 t1 패승승승으로 결승 진출 결승에서 blg 3대떡으로 집으로 보내주고 t1 우승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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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역대급키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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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전히 국어할생각하면 머리가지끈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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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해설과 더 많은 무료 고난도 문제는 https://t.me/JerryEt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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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맞팔해요 3
ggo_y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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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먹말 4
ㅃ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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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취득이 정당했던 재화도 이전의 과정의 부정의하다면 교정의 대상이 될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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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셑은 힘들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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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개판이네 4
아파서 빠진날 미리 연락하고 영수증 냈는데 무단 결석으로 벌점 20점 줌 심지어...
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성도 같지 않고
얼굴 하나 닮지 않은 사람인데
강한 아버지가 있었으면 하며
부끄러운 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도대체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할 수 있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 있다.
부럽다.
부러워.
앞에 걷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김갑룡의 아들이 되고 싶어.
너였구나.
앞에서 걷던 그 사람이 너였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성은아..
나때는 “혼내준다“ 이거였는데
바스코 개 오랜만이네 ㅋㅋ
ㅋㅋㅋㅋ
그 시절..중딩시절 바스코가 ㄹㅇ 정의임
이현도 게임 시작 -> 이거 까지 봄
전 아직도 그냥 보는 중..
언제부터 안경잡이가 나한테 말을 걸 수 있었지? 이현도 게임 준비.
크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