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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타 · 1145177 · 10/12 00:20 · MS 2022

전 언매에서 1차로 멘탈 터지고 잊잊잊에서 2차로 멘탈 터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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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의첫사랑 · 1338391 · 10/12 00:20 · MS 2024

언매에서 맞고 오면 쉽지만은 않죠
저도 다 맞긴 했는데 왜 이런걸 내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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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못해요 · 1274296 · 10/12 00:20 · MS 2023

이제.. 그 지문과 그 지문에 딸린 문제 전부를 못해도 10분 안에 풀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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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징어 · 1035991 · 10/12 00:22 · MS 2021

수능장에서 삼수 고민하는 동시에 1년 더 공부한다고 내가 국어를 더 잘 볼 수 있을까 내 그릇은 이정도인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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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크랙 · 1166431 · 10/12 00:22 · MS 2022

그냥 이중부정인데
시험장에선 존나 안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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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lililllilil · 1261590 · 10/12 00:22 · MS 2023

'집에서' '해당 지문만' '시간 제한 없이' 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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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lililllilil · 1261590 · 10/12 00:25 · MS 2023

간단히 현장감을 말하면
언매 때문에 멘탈이 터져가는 와중에 읽었는데
'잊을까 말까' 서커스로 정신이 나가는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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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독학생 · 1308775 · 10/12 00:23 · MS 2024

자세히 읽어보면 정말 감동적인 글인데 수능날 읽으면 울고싶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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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지 · 1232853 · 10/12 00:23 · MS 2023

실제 수능장에서 풀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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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 1273167 · 10/12 00:28 · MS 2023

수능 아직 안봐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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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토리 · 1208562 · 10/12 00:33 · MS 2023

시간 압박 들어가는 순간 아예 다르게 읽힐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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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케 · 1339792 · 10/12 00:41 · MS 2024

언매 화작 둘다 난이도 높았어서 시간적으로도 압박 좀 있고 현장감이라는게 무시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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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성이과 · 1233664 · 10/12 01:04 · MS 2023

할매턴우즈랑 언매훈민정음이랑 같은 시험지에다가 시간제한도 있고 수능장현장감까지....저도 시험장에선 뇌정지와서 하나도 안읽혔는데 재수 결심하자마자 다시풀어봤는데 꽤잘풀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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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효림 · 1133935 · 10/12 01:05 · MS 2022

ㅋㅋㅋ
수능장 가보면 앎
그 지문만 집에서 코파며 푸는거랑 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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