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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설마 참전하시나요
넹넹 올해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내년 참전합니다..! 한 보름 전부터 대충 생각하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