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언매는 올해도 빡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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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엽<나올수 있다고 보고
2411 훈민정음
2506 차자표기, 호칭어지칭어
2509 중세국어 어미 암기문제
다 내신틱한 공부를 한 학생에게 유리하게 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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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트당 12000원 일괄 55000원입니다 쪽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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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알이래요…. 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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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41 등급 4
4등급 맞음요?? 아님 마킹 실수한건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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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부 열심히하는건 뒷받침돼야하는데 (고인물분들은 여전히 잘보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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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은 30번도 쉬운데 실모만 풀면 3점도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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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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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카프 밖에 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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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로 앙 깨물어줄까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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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등급 ㅋㅋ 백분위 93 86 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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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부터 해방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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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 이 식은 참 (모든 x가 A또는 A^c에 속한다) 가 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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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시동 안 걸려서 결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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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19수능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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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임 8
닉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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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슛~~ 0
걍 버려야겠어요. 화생 1 버리고 국수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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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 같은 도형 극한 문제들 버려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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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탐런 해요? 내년 수능 볼 사람인데 물리 버릴지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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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봐요 여러분 쓋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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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5가 어케해야 4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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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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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크아아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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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는 질문은 조지게 밀렸지만 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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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이랑 모 전 대통령님 관련 밈도 싹다 불법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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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생윤사 1,3인데 수능날 어렵게나오면 진짜 탐구마저 못볼까봐 무서운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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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능이랑 비교했을때 교과과정 변경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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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1
공부만해도 빡센데 자꾸 외부요인들이 기어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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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더프 수학 망 0
72점 입갤 12 13 14 21 22 28 30 아니이거 왤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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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터졌나요 9
나만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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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수필 3합4부터 3합6까지있음 위에가 6모...... 언매 96 기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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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너무작은수준을 넘어서 그냥 없어서 이쁜지 판단도 안되던데 사람몸에 탁구공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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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탁으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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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번 4분 풀고 틀린게 너무 아쉽네…수능은 9평과 독립인 시험이니 남은 시간 더 열심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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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뭐읾 3
조졌네 ㄹㅇ 개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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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긴 글렀다 원래 슬럼프가 몇 주째 계속되나요?? 앉아서책펴고공부하기가너무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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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절망편 10
ㅋㅋㅋ 걍 웃기네. 수능때 이러면 대학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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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서성한 컴공 목표인데 좀만 더 올리면 가능할가요? ㅠㅠ 9
가능충 ㅈㅅ .. 여기서 지구만 좀더 올리면..? +) 코딩 아에 모르는데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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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 봐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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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9평 보고 난이도 감 못잡다가 수능에서 죽음 24 - 대 석 열 의 은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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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는 조졌지만 0
수능은 어차피 잘볼거라 상관 없다고 정신승리 중이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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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원본 쪼잔하게 짜르고 업로드하냐 양심 있으면 빨랑 내려라 제보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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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싶다 대학교에서 결혼된다던데 벚꽃 흩날리는 4월 아니고 3월에 경희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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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9월까지 국수에 매진했더니 과탐이 처참 ㅠㅠ 과탐 공부 빡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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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람들 가을 냄새 난다고 하는데 난 완전 수능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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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2점.. 14번 어케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 14 2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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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 모든 x는 A 또는 A^c에 속한다 모든것들은 우리세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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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 철의 중요 모의고사 이런건줄
화작은 제발 작수 45번같은거 3 4개쯤 넣으면 좋겠음
10초컷한 오답률 30%짜리 논리오류 변별문항
=개꿀표점자판기
제가 그런 마인드였다가 수능 날 털렸는데
사실 작수 현장에서 그거 10초컷한게 큼..
40번같은 신유형 오답근거면 저도 폭사함
호칭어 지칭어는 시간 소요 땜에 진짜 넘 빡치는 듯
중세국어 객체높임 선어말어미 그거 하나 내도 시간 겁나 오래걸릴듯
안된다...
그러면 다 풀수는 잇는데 시간이문제긴함
으어억
근데 저중에는 EBS 연계가 있나요? 제가 작년이랑 올해 언매 교재를 안봐서
훈민정음
셋다 그냥 읽고푸는거 아니었나요..
그렇긴 한데
지문형 문법을 보통 아예 쌩짜로 읽고 풀지 않는게 언매 선택자들의 목표라서...
저도 언매해서...ㅋㅋㅋㅋ
애초에 언매에서 읽고 해석해서 풀어야하게 출제를 하고 있는게 문제라는 입장임
그럴거면 화작을 하지 왜 언매를...
보통 언매선택할때 강사들이 미리 공부해서 안읽고 풀도록 하라고 하지 않나요
안읽고 푸는 문제..는 약간 사설에 종종 나오는 것 같은데 지문이 대놓고 개념 써둔 형태인
저거 3개만 봐도 훈민정음은 표 해석이 중요했던 것 같고 지칭어 호칭어는 대화의 맥락을 잡는게 중요했던 것 같네요
올9 어미는 어떤부분이 암기였죠 혹시?
강의는 마지막으로 들은게 거의 10년전이라 모르겠네요 ㅋㅋㅋ
물론 지문형 외 문법문제를 풀 지식은 당연히 있어야..
호칭어 지칭어 연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