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두각 현강 중간에 들어갔는데

맞팔구 8

은테가 101명부터였네;; 

휴학하고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니 인간의 밑바닥이 제대로 드러남 6

올해는 인생최악의한해군요 

문해전 미적 풀다가 6

ㄹㅇ머리 쪼개지는 줄… 하 창무t 그는 신이야… 

물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궁금함 5

문제가 어떻게 읽힐까 

강E분 독서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9

기출만 우기분으로 따로 모아서 기출 정리를 하고 자작 지문은 독학용 부교재로... 

갠적으론 비슷해야 쉽게 친해지는데 4

막상 매력은 달라야 끌리고 또 막상 만나면 다른부분때문에 힘든듯 

지방대 약대 가고싶음 6

자취하고싶음.. 자취해야 부모님이랑 안부딪히는듯 

팩트는 9평이 벌써 16일전이라는거임 7

등급컷보고 희비가 교차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김성은쌤 3타 되셨다는데 9

모고만 인기 좀 더 생기면 ㄹㅇ 대박나실듯 

btk 수2 어떤가요 6

엔티켓 이해원 끝내고 할라하는데 

티니핑 이름 맞추기 수련중.. 5

점점 타율이 늘고 있어요 30개 기준 7~8개 맞춤.. 이걸왜하고있지 

오랜만에 근황입니다. 5

연휴는 어제까지였지만 오늘까지 자체휴강하고 4박 5일 정도 일본 가서 여자친구... 

슬슬 친구들 인스타에 연고전관련 스토리 올라오는데.. 7

볼때마다 작수 국어시간이 너무 후회스럽네 선택과목 마킹만 했다면 나도 저기서 같이... 

과제 하나 쳐내는데 4

3시간 걸렸어요.. 

고환 컷 7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컷 궁금합니다 

민지는 진짜 너무 이쁘다 5

ㅈㄱㄴ 

강사가 현강생 기억할수도있음? 6

뭔가 아는눈치지만 굳이 아는체 안하는것같기도함 이번엔 꼭 떠날게요 ㅜㅜㅜㅜ 

고대를가고싶다 9

고대센츄 

시냅스는 꼭 뉴분감 끝내고 풀어야하는건가요 7

학교에서 인강은 못듣고 문풀은 많이 할 수 있는데 풀리지도 않는 수분감 계속... 

장례희망 7

예쁜 여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