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공 vs 부산한, 동의한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69114417
ㅈㄱㄴ
댓글애 이유도 적어주세요요요 ㅠㅠ
션티 조정식 찬우 24번 오류 10번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물리 지구 생윤 사문 고경 수시 과탐 빡모 사탐피램 상훈 파이널 노베 텔그 이감 이미지 고경 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 치대 정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D-3쯤 되면 기가 막히게 서늘해짐
-
여기 삼차함수 근 2개 주고 극점 줬을 때 나머지 근 공식 있었는데 0
혹시 기억나시는분 있나요?? 지나가면서 봤던거 같은데 막상 찾아보려고 하니 없네요..
-
고2 자사고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 9월 모의고사 성적이 국1, 수2,...
-
3시간을 걍 쳐 잤음 ㅅㅂ 이제는 콘서타빨로 버티지도 못하네 국어 때문에 죽고싶다 진짜
-
수리논술 연습지 1
문제지에서 문제만 보고 수능식으로 연습지에 풀고 답안지에 살 붙여서 서술하나요...
-
제발 그만해 40
치킨 더 못먹겟서... 중복 그만 떠...
-
그림 그리는 게 빠를듯 ㅅㅂ 수학 하는 시간처럼 하루에 6시간씩 + 주1회...
-
굳이 돈을 많이 벌어야할까..
-
아수라 3등급 0
만년 3등급인데 아수라 들어도 괜찮을까요 올오카 듣고 앱스키마는 살짝 듣다가...
-
전부 다해줘도 징징대던 지난날 쌀숭이들의 상시 passive였던 0원 챌린지를
-
이건 무슨 경우냐 14
-
몇 년 전만 해도 아버지 낫으로 일일이 다 하셨다는데 존경스럽다
-
나 쪄죽어
-
이거 시간 안에 풀어서 다 맞으신 분 계신가요.. 진짜 저한텐 역대급으로 어려운데...
-
벤티 한 잔 클리어 후 잠시 쉬는 시간 갖고 스타벅스 입갤
-
카이사 ad갈까요 ap갈까요
-
저도예뻐질예정ㅇㅇ
-
날씨 미쳤나
-
국어실모 0
이비에스에서 나오는 모의고사 풀고 상상파이널 풀려하는데 걍 상상부터 플까요 이비에스...
-
수능난이도란 무엇일까
-
어제 롤하는데 2
아리했는데 진짜 상대카시가 매혹, Q, 심지어 눈덩이까지 게임내내 한번도 안맞는거임...
-
구주연마의서 하는중이고 광일쌤 헤겔 체계이론 강의하는거 보고 개지렸다 생각중인데...
-
프릭션 볼펜.. 60도 이상의 마찰열로 지워지는데 또 영하 10도 되면 지워진...
-
고추커졌어 .. 13
왜클릭..?
-
9모 38점 맞았습니다 ㅜㅜ 근데 1단원 개념 암기더 못한채로 봐서 이제 암기하고...
-
전 일주일에 2실모에 매일 ebs 독서 3지문+ebs 문학 갈래 1파트 읽기+리트...
-
응가ㅇㅈ 0
-
30일 정지 많이 받음ㅋㅋㅋ
-
롤린이 롤 해볼까 20
한 6년 전에 아리하다가 패드립 먹고 접었는데
-
정법부터 풀어야됨 아님 사문부터..? 아니면 본인맘대로 해도 되는건가?.. 응애 나 고1...
-
덥추 8
더운추석이라는뜻 내가 요즘 밀고있는 유행어임
-
이건좀 아닌듯한
-
주머니에서 떨궈서 해외여행밍아웃 당함 오마이갓..
-
카이사하고싶다 0
사냥꾼이냐? 사냥감이냐?
-
8주의 치타 달린닷.
-
왜 0
우리집은 올해 할무니 댁을 안가는거지 추석같지가 않다ㅜ
-
롤
-
서성한 철학과 갈 수 있나요?? 너무 간절한데… 쌍윤은 어떤 시험지가 나와도 만점입니다
-
3000명 어케함
-
공정하다는 착각을 번역본 처음나왔을때 읽어봤는데 음…
-
집 도착 1
이제 공브해볼깡
-
추석인데 독서실 학원 가시나요? 전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ㅋㅋㅋ큐ㅠㅠ
-
관종이 되.
-
기존에 알고 있던 달에 대한 학설을 바꿔야 될지도 모릅니다... 6
기존 학설에서는 10억 년 전에 달의 화산 활동이 거의 완전히 멈췄다고 생각을...
-
씹덕짤 마구 올리고 싶은 욕망 꾹 참는중
-
서울대·의대 정시 합격 20% 강남 3구…왜 지금 지역비례 선발인가 7
[편집자주] 한국은행이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입시경쟁 과열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
ㅠ
-
호랑이다큐 5
-
생2 에이버리가 에이어리 로 읽힘
이유도 적어주세요..
부산 나름 번화가 많고 노인인구 많아서 전망이 밝음
당연히 한의대라고 생각했는데, 설공이 더 많네..
이유도 많이 적어주세요..
설대 간지 못참쥬
한의대 가성비 나쁘다고 생각해서 설공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20년 뒤에도 사람들이 한의원을 지금처럼 이용할지 모르겠어요. 의학기술이 발달로 한의원보다는 일반 의원을 더 찾지 않을까요?
부모님 말론 그런말 자기때도 있으셨다는데
그렇군요
공대랑 메디컬을 고민할 분이면 한의대 가는게 나을거 같은뎀
제가 지방에서만 살았고 서울에 친척이 많아서 어릴때부터 자주 갔는데 그래서 서울에서 살고싶은 로망이 정말 크거든요, 설공은 제가 거기서 공부를 잘할지 잘 모르겠네요.. 한의대가 더 안정적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고민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대 뱃지가 너무 멋지네요
부산이면 딱히 그런면에서 꿀리지도 않고
취직할때 생각해보면 한의사 하는게 서울생활 측면에서 더 쉬울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니 적당히 걸러들으세염
아 혹시 지방 메디컬 나와서 서울에서 살고 서울에서 개업하시는 분이 많나요?
원래 서울에 살다가 대학만 지방 메디컬로 오신분들 제외하고요
통계는 모르겠는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죠
넵 답볌감사해요 덕분에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좋은 밤되세요!